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닥터수
산업 아스트라제네카 유방암 치료제 위암·대장직장암·폐암에도 효과적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입력일 : 2020-05-30 11:01:59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아스트라제네카사와 다이이찌산쿄(Daiichi-Sankyo)사의 엔허투(Enhertu) 라는 약물이 임상시험들에서 각기 다른 세 종의 암을 앓는 환자들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유방암외 사용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주 아스트라제네카사가 가상 미임상종양학회에 밝힌 진행된 위암과 대장직장암, 폐암에 대한 각기 다른 임상시험에 대한 긍정적 데이터는 HER2 유전자내 변이를 가진 환자에서 엔허투가 효과적인 것을 보이게 됐다.

연구결과 일반 표준치료를 받은 HER2-양성 전이성 위암을 앓는 환자에서는 암 세포가 12.5%에서 줄어든 반면 엔허투를 2개월 이상 복용한 환자에서는 42.9%에서 암 세포가 줄었다.

또한 엔허투가 이 같은 환자들에서 사망 위험도 41%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도 엔허투는 최소 두 번 치료를 시도한 적이 있는 HER2-양성 진행된 대장직장암에서도 종양 크기를 45.3% 줄이며 재발하고 폐를 넘어 퍼진 특정 드문 폐암을 앓는 환자의 61.9%에서도 종양 크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말 유방암 치료제로 승인된 엔허투는 올 1분기에만 아스트라제네카사에 1400만 달러의 판매 실적을 안겨 줬지만 이번 연구결과들로 판매고는 더욱 많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psh5578@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