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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미네르바 정신분열증 치료제 말기 임상시험 실패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입력일 : 2020-05-30 11: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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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미네르바 뉴로사이언스(Minerva Neurosciences)사가 개발중인 정신분열증 치료제가 말기 임상시험에서 주 목표를 달성하는데 실패했다.


30일 미네르바사는 로루페리돈(roluperidone)이라는 약물이 치료 12주 후 정신분열증 증상을 줄이는 효과가 위약에 비해 통계적으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미네르바사는 FDA와 약물 개발 다음 단계에 대해 상담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정신분열증 치료제로는 덴마크 룬드벡사와 일본 오츠카 제약의 렉설티(Rexulti) 그리고 앨러간사의 브레일라 (Vraylar), 존슨앤존슨사의 인베가(Invega) 그리고 인트라-셀룰라 테라피스사의 카플리타(Caplyta)가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psh557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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