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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두피절개 부담된다면 절개라인 최소화한 ‘미니이마리프팅’이 대안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5-29 13: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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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童顔)’이 미의 요소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이로 인해 노화를 부각시키는 피부 탄력 저하와 주름을 개선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따라서 ‘안면거상술’을 위시한 리프팅 수술 및 시술을 계획하는 현대인들도 많아졌다. 영구적으로 작은 얼굴 윤곽을 유지할 수 있으며 처지고 늘어진 주름 역시 확실한 개선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하지만 절개와 흉터에 대한 우려가 크고 2주 이상의 회복 기간이 소요됐으며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부담도 상존했다.

이에 최근에는 HD내시경 수술로 안전성을 높이고 작은 절개창으로 흉터까지 축소시킬 수 있는 ‘미니이마리프팅’이 대안으로 부상했다.

이마 주름과 눈매 교정을 동시에 유도하는 미니이마리프팅은 약 1~2시간의 짧은 시술 시간이 소요되며 절개창 1군데에 단 1cm가량의 절개라인을 필요로 하므로 이마거상 시에도 붓기가 적고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별도의 입원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헤어라인 두피 약 1cm의 미세절개를 통해 절개 라인을 축소했으며 절개 부위 역시 평균 3~5군데보다 적은 1군데로 줄였다. 시술은 헤어라인 두피 쪽 한군데를 최소 절개하고 HD내시경을 통해 리프팅이 필요한 부위를 세밀하고 정확하게 분리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후 눈썹과 눈매를 고려해 전체적으로 리프팅하고 엔도타인으로 힘을 분산시켜 고정하면 마무리된다.

한개의 절개창을 내어 FULL HD 내시경을 통해 눈썹부터 안면상안부를 균일하게 당겨 올리는 수술법으로 처진 눈매와 이마주름까지 한 번에 리프팅해 탄력 있고 생기 있는 인상으로 개선하며 이마, 눈썹, 눈매에 적용 가능해 자연스러운 눈매교정과 반영구적 리프팅 효과를 도출할 수 있다.

메이크성형외과 이성준 대표원장은 “미니이마리프팅은 일반적으로 상안면부의 주름을 개선하고 싶거나 이마 및 미간 주름이 깊은 경우를 비롯해 눈썹과 눈꺼풀의 처짐이 심한 경우, 눈과 눈썹 사이가 좁아 고민인 경우, 탄력이 떨어져 얼굴 인상 개선을 원하는 경우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성준 대표원장 (사진=메이크성형외과 제공)


늘어진 피부 제거와 탄력 개선까지 원한다면 미니이마리프팅과 미니리프팅을 병행하는 ‘투미니리프팅’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

30~40대에서 주로 시행되고 있는 투미니리프팅은 전안면거상의 효과를 이끌어내는 리프팅 강도도 높은 편이며 이마주름을 비롯해 처진 눈꺼풀, 눈가주름, 볼처짐, 처진턱선 개선이 가능하다. 특히 한 번의 수술로 반영구적인 지속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흉터가 거의 없고 비교적 빠른 일상 생활 복귀가 가능하다.

늘어진 턱라인 리프팅과 처진 눈매 거상 및 이마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투미니리프팅은 구레나룻 헤어라인 2cm 미세절개를 통해 늘어진 피부까지 제거해 턱라인을 끌어올린다. 또한 헤어라인 두피쪽 절개 부위와 절개 라인을 축소해 처진 피부를 당겨서 고정하면 눈매를 리프팅하는 가운데 이마 주름을 개선할 수 있다.

관자놀이 헤어라인부터 귀 뒤쪽 헤어라인까지 길게 절개해 피부 절개 범위가 넓은 기존 안면거상술에 비해 구레나룻 헤어라인 안쪽과 두피쪽 4군데 미세 절개를 하는 투미니리프팅은 최소 절개 및 박리로 붓기와 멍이 거의 없고 회복기간 역시 1주일 정도로 상대적으로 단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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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준 대표원장은 “다만 개인 상태에 따라 절개 부위 및 수술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담당의의 정밀 진단 하에 충분한 상담이 선행돼야 하며 만족도를 높이고 부작용 우려를 낮추기 위해서는 전문 의료진의 노하우나 임상경험 등 역량에 초점을 맞춘 성형외과 선택이 이뤄지는 것이 권장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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