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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간절기 건조한 피부, 콜라겐 감소 막는 필러 시술로 개선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5-29 1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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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연일 갑작스럽게 온도가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는 이른바 간절기이다.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면서 일교차가 심해지고 있는 이때, 피부도 수축과 이완을 반복해 다소 좋지 못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일교차가 심할 때는 피부에서 수분을 빼앗기기 쉽고 건조한 상태로 바뀔 수 있다. 화장이 쉽게 갈라진다거나 얼굴의 각질이 부각되기 쉽다. 또한 피부의 탄력이 저하되면서 잔주름이 생길 수 있다.

피부 속 탄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콜라겐은 나이가 들수록 체내에서 형성되는 양보다 배출되는 양이 늘게 된다. 일교차가 심한 여름철에는 자외선으로 하여금 피부 노화현상이 가속화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 속 콜라겐이 줄어들게 되면 진피층의 두께는 얇아지게 되며 추후에는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늘어난다.

콜라겐 감소를 막기 위해서는 식이요법이나 운동 등 자가관리도 있지만 간편한 방법 중 하나로 쁘띠시술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그 중 필러 시술이 있고, 이는 인체의 성분과 유사하면서 수분 공급에도 도움이 되는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HA필러가 대표적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녹게 되며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시술 유지기간이 6개월 정도로 짧은 편이라서 일정기간이 지나고 나면 재시술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장하민 원장 (사진=케이톡스의원 제공)

최근에는 주름 및 탄력 개선뿐만 아니라 볼륨 개선 효과를 최대 4년까지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 콜라겐 필러에 대한 관심이 높다. 기존의 필러와 달리 PCL성분을 함유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엘란쎄 필러가 대표적인 콜라겐 필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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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란쎄 필러는 미국 FDA와 유럽 CE의 인증을 거쳐 안전성이 입증됐으며, 성분의 크기에 따라 최대 4년까지 자가 콜라겐 형성을 통한 재생 효과와 함께 볼륨 개선 및 탄력 개선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최대 4년까지 유지기간이 증가한 제품은 ‘엘란쎄E’로 기존 엘란쎄 필러 시술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시술 부위 또한 앞볼이나 콧볼, 이마, 주름 등 기존 엘란쎄 필러와 동일하다.

케이톡스의원 부평점 장하민 원장은 “시술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한 부위별 맞춤 디자인에서 만족도가 결정될 수 있다”며 “의료진의 필러에 대한 이해와 풍부한 시술 경험, 노하우가 시술 이후 만족도로 이어질 수 있으니 신중히 진행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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