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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써마지FLX와 울쎄라 선택에 앞서 효과·안전 꼼꼼하게 살펴야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5-26 16: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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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100세 시대를 맞아 기대 수명이 늘어나고 라이프 스타일도 바뀌고 있다. 그저 건강함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더 젊고 활기찬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것이 목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한 살이라도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20대 이후 점차 진행되는 피부 노화현상으로 지방층은 얇아지고 콜라겐도 줄어들면서 피부 진피층이 손상되면서 탄력 저하, 주름, 처짐이 발생하게 된다. 일상에서 관리만 해줘도 어느 정도 예방을 기대 할 수 있으나 분명 한계가 존재하고 세월의 흔적이 피부 곳곳에 남게 된다.

이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나 나이가 들어가는 모습을 원치 않는 이들은 동안 외모를 위해 탄력이나 리프팅 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피부 노화를 늦춰주고 탄력과 처짐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으나 최근 울쎄라와 써마지FLX를 병행한 울써마지 시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

울쎄라는 고강도 초음파를 피부 속 깊은 4.5mm 깊이의 SMAS층까지 열에너지를 전달해 처진 피부를 수축시키고 당겨주는 역할과 콜라겐 등의 재생성을 촉진시킨다. 특히 혈관의 위치, 뼈의 위치와 같이 피부 속 구조의 파악과 근막층까지 에너지 전달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초음파 영상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써마지FLX는 고주파 에너지를 사용한다. 피부 표면에서부터 진피층까지 피부를 조여주고 노화된 콜라겐의 수축과 재생성 되도록 자극해 탄력과 주름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특히, 기존 3세대 CPT에서 4세대로 진화한 FLX는 팁의 면적이 4.0㎠으로 늘어나 시술시간이 줄고 자동조절 알고리즘 기술을 더해 부위별로 정교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전달이 가능해졌다.

울쎄라와 써마지FLX는 사용되는 에너지와 사용 목적에 차이를 보인다. 써마지FLX는 피부 주름을 개선하고 표면을 탄력 있게 만들어 준다면 울쎄라는 피부를 지지하고 있는 근막층을 타겟해 굵은 주름과 늘어짐을 끌어올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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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영 원장 (사진=더제스필의원 제공)

울써마지는 이 두 시술의 장점을 모아 복합적으로 병행한 시술로 피부의 겉과 속을 함께 개선해 피부 처짐, 탄력, 피부 결, 모공까지 강력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다만, 울써마지와 같은 리프팅 시술을 결정하기에 앞서 시술 자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 말고 꼼꼼하게 많은 부분을 따져봐야 한다.

개인마다 피부 층의 두께와 노화의 정도, 얼굴 형태에 차이를 보이는 만큼 결과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 피부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임상경험이 풍부한 숙련된 의료진에게 시술을 받는 게 유리하다.

또한 두 시술 모두 다년간 사용되어와 안전성과 효과에 대한 임상 데이터가 풍부하나 정품 장비와 팁 사용 여부가 관건이다 불법적인 개변조된 팁은 부작용과 같은 안전성에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이를 제대로 살펴봐야 하는 것이다.

부산 더제스필의원 백진영 원장은 “써마지와 울쎄라 시술은 개인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통증과 부기가 며칠 나타날 수 있고 부작용을 예방하고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일주일 정도는 흡연과 사우나, 피부 자극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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