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닥터수
건강 여드름 자국, 한의원서 보는 시각과 치료 방향은?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5-26 16:25:3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의 초입에 다다르면서 피부 건강에도 적색 신호가 켜지고 있다. 땀과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며 모공이 막혀 트러블 발생 위험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여름철은 여드름 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는 만큼, 여드름 피부를 가진 이들에게는 더욱 걱정스러운 계절이 아닐 수 없다.


등과 가슴은 피지선이 분포되어 있어 여드름이 잘 생기는 신체부위 중 하나인데, 특히 몸은 얼굴보다 피부 층이 두꺼워 피지가 깊이 박히고 염증이 큰 반면, 관리에 소홀하면 색소침착과 흉터가 남기 쉽다.

흔히 말하는 등드름 자국은 얼굴과 마찬가지로 피지의 과잉분비가 흔한 원인이다. 스트레스, 피로, 수면부족이 여드름을 악화시키고 비누, 샴푸 잔여물이 남거나 침구나 목걸이에 자극 받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렇게 여드름이 발생한다면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생각해 방치해두거나 집에서 홈케어로 여드름을 해결해보려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보다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피부질환이므로 제대로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오히려 악화할 수 있고 또한 심하면 일명 등드름 자국이 생기기 쉽다.

한방에서 등, 가슴 여드름 치료는 유형에 따라 여러 가지 치료 방법이 적용되며 침으로 등, 가슴 여드름 흉터 치료가 가능하다.

침으로 한방 천연성분과 침 자극을 이용하는 한방생약 필링으로 죽어있는 각질 세포를 제거해 막혀있는 모공을 뚫어줘 피부가 숨을 쉴 수 있게 도와주고, 피부의 기혈순환을 촉진시켜 세포의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피부 재생을 유도하는 치료 방법이다.


비엘
▲장아름 원장 (사진=해율한의원 제공)

부산 해율한의원 장아름 원장은 “등은 얼굴보다는 덜 노출되는 부위라서 차일피일 미루다 등 여드름 자국이 심해져서 내원하는 환자가 대다수이다. 등은 얼굴보다 피부 재생력이 느리기 때문에 증상 개선에 있어 얼굴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다. 따라서 등 여드름 같은 경우에는 미리미리 관리하는 게 최선이다”며 “여드름 치료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세밀한 진단과 상담을 통해서 정확한 진단을 하고, 그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등, 가슴에 여드름이 자주 반복해서 올라올 때 여드름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그대로 방치해 만성으로 이어지고 흉터 고민을 하게 된다”며 “모공을 막은 피지와 각질 제거를 통해 새로운 여드름이 생성되는 것을 억제하고 여드름 흉터, 자국 등 2차 피부질환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 원장은 또 “등 여드름의 경우 등 피부의 두께가 두껍다는 점을 이용해 등 피부의 각질 각화 현상 및 등드름 자국을 제거한다. 이때 한방 천연성분과 침 자극을 이용해 죽어있는 각질 세포를 제거해 피부가 숨을 쉴 수 있게 도와주는 새살약초침 치료에 들어가며, 세포재생 과정을 촉진시켜 새로운 세포를 형성시키는 데 도움을 주어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