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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술을 마시면 피부가 건조하다?…‘언니둘이TV’ 맥주-소주-와인 비교실험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20-05-25 18: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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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둘이TV’에서 ‘술이 얼마나 피부를 건조하게 할까?’를 주제로 맥주, 소주, 와인 등 술을 직접 미시고 비교 실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언니둘이TV’ 방송 캡처)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술을 많이 마시면 간은 물론 피부에도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술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피부를 위해 금주 또는 절주를 하는 이들을 주위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반대로 술을 마신 후에 피부가 더 좋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술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까 아니면 피부 관리에 긍정적인 효과를 선물할까. 이 같은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수클리닉 유튜브 공식 브랜드 채널 언니둘이 알려줄게 ‘언니둘이TV’에서 나섰다.

언니둘이 알려주는 뷰티꿀팁 ‘언니둘이TV’는 최근 7화 ‘술이 얼마나 피부를 건조하게 할까?’를 주제로 맥주, 소주, 와인 등 술을 직접 미시고 비교 실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언둘TV’ 진행을 맡고 있는 김우림 아나운서(숲아나)와 양지혜 플로리스트(꽃쟁이양)는 직접 마트를 찾아 장을 보고 안주를 직접 준비한 뒤 술을 마시기 전 피부 수분도를 측정했다.

이후 본격적인 먹방 음주방송(?)이 시작됐다. 준비한 음식과 함께 와인을 마시며 그녀들의 피부 관련 다양한 토크가 이어졌고 와인을 마시다 피부 수분도를 중간 점검한 결과 두 사람 모두 수분도가 와인을 마시기 전보다 소폭 올라 있었다.

피부 수분함량이 올라간 그녀들은 기분이 좋아졌고 두 사람의 토크는 계속됐다. 두 사람은 유쾌한 토크와 함께 와인을 계속 마셨고 최종적으로 피부 수분도를 측정한 결과 처음 측정때와 다르게 수분도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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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와 맥주도 직접 마시며 그녀들의 실험은 계속됐고 비교실험에 이어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수클리닉 부평점 이수연 원장은 “맥주든 소주든 결과적으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술을 마셔서 피부가 발그레하고 촉촉해 보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뇨작용에 의해서 수분이 뺐김으로 피부가 건조해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우림 아나운서(숲아나)와 양지혜 플로리스트((꽃쟁이양) 역시 “술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면서 술은 적당히 마시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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