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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초등학교 저학년일수록 교통사고多…5~6월 주의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20-05-25 15: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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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사상자 3년간 7894명 달해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저학년일수록 교통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도로교통공단은 등교를 앞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초등학교 교통사고 현황 분석자료를 최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7∼2019년) 전국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보행사고를 살펴본 결과 7894명의 사상자(사망 42명, 부상 7852명)가 집계됐다. 1학년부터 6학년 순으로 사고가 많이 발생했다.

특히 처음 학교생활을 시작하고 등하굣길을 경험하게 되는 1학년이 가장 많은 사상자를 기록(1763명, 22.3%) 했다. 3학년 이하 저학년은 전체 사상자의 62.4%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3년간(2017~2019) 발생한 만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 3만2023건을 월별로 살펴보면 5월이 3308건(10.3%)으로 가장 많고 6월에 3148건(9.8%)으로 많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5∼6월은 야외 활동하기 좋은 따뜻한 날씨 등의 영향으로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에 초등학교 등교 개학이 예정된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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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에 등교 개학을 앞둔 만큼 운전자와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학교와 가정에서 어린이들의 보행지도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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