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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간편 안티에이징 시술 리프팅, 면밀한 개인 맞춤 진단 필요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5-25 14: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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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주름은 얼굴의 나이테와 같다. 나이가 들어가며 자연스럽게 생기는 주름은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 속 콜라겐이 감소면서 탄력이 떨어져 생기게 된다.


이러한 노화 현상이 보통 20대부터 시작돼 20대 후반에 가속화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안티에이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외선 차단제, 기능성 화장품, 블랙푸드 등과 같은 다양한 안티에이징 제품이 출시되고 있지만 예방의 목적을 넘어선 이미 진행된 노화를 개선하기에는 한계가 명확하다.

때문에 이미 진행된 피부노화에 효과적인 의료서비스가 대안으로 부상한 가운데 피부 노화 예방뿐만 아니라 탄력과 주름 등을 개선할 수 있는 ‘리프팅’이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

리프팅은 방법에 따라 크게 ‘절개 방법’과 ‘비절개 방법’으로 나눌 수 있으며 특히 바쁜 현대인들에게 상대적으로 시술시간이 짧고 시술 후 일상 생활이 가능한 비절개 리프팅이 선호되고 있다.

비절개 리프팅 중 대표적인 시술이 ‘실리프팅’이다. 실리프팅은 인체에 무해한 특수실을 삽입해 처진 부위를 당기고 삽입한 실이 피부 속 콜라겐과 섬유조직 재생을 유도해 피부 탄력을 높여 주름개선과 얼굴 라인 교정에 도움을 준다.

최근엔 리프팅 효과와 지속기간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의 굵기나 돌기 방향 등에 변화를 가하며 실의 종류와 그에 따른 효과가 다양해져 원하는 부위를 선택적으로 시술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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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수 원장 (사진=레벨업성형외과 제공)

또 다른 비절개 리프팅 중 ‘슈링크리프팅’은 피부에 손상 없이 근막을 당겨주고 늘어졌던 피부조직을 밀착시켜 리프팅 효과를 주는 리프팅이다.

슈링크리프팅는 피부 속 깊은 근막층(SMAS)까지 침투해서 강한 에너지를 전달해 처진 얼굴 살이 탄탄하게 라인이 잡히는 것은 물론 피부 결을 매끄럽게 만들어 주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레벨업성형외과 김형수 원장은 “실리프팅이나 슈링크리프팅과 같은 비절개 리프팅이 시술시간이 짧아 간단해 보일 수 있지만 피부 처짐, 얼굴의 잔주름 등 개인 피부의 상태와 얼굴의 형태 등을 면밀히 따져보고 시술해야 하기 때문에 결코 만만히 보아선 안 된다”면서 “만약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지 않고 시술할 경우 화상이나 출혈, 부기, 멍 등의 부작용 발생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리프팅 시술 경험이 풍부한 성형외과 전문의료진이 상주하고 있는 병원을 방문해 충분한 상담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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