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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비호르몬성 피임제 30년만 처음 FDA 승인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입력일 : 2020-05-23 09: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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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에보펨 바이오사이언스(Evofem Biosciences)사가 개발중인 피임겔이 FDA의 승인을 받았 지난 30년에 걸쳐 FDA 승인을 받은 최초의 비호르몬성 피임제가 됐다.


에보펨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Phexxi 라는 이 같은 제재의 출시를 9월 첫 주로 연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내 전체 피임시장은 약 55억 달러 가량으로 주로 남성용 콘돔과 여성용 호르몬제 피임제가 시장을 점유하고 있지만 여성용 호르몬제는 주기간 출혈, 감정 기복, 오심 같은 각종 부작용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시장에 나와있는 유일한 비호르몬성 피임제는 Cooper Surgical’s ParaGard 같은 구리 기반 자궁내 장치로 이도 종종 출혈과 경련을 유발 사용자들 상당수가 사용 1년내 이를 제거한다.

한편 피임 실패율은 남성용 콘돔의 경우 13%, 호르몬제 피임제는 7%, 자궁내 장치는 1% 이하이다.

임상시험 결과 정자 생존에 좋지 않으 환경을 만들어 작동하는 Phexxi 의 피임 실패율은 13.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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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들은 Phexxi 가 2030년 경에는 연간 5억 달러의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성교 최대 1시간 전 까지 자궁내 바르는 Phexxi 는 여성 임상 참여자에서 겔에 의한 윤활 작용을 제공 성교 만족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Phexxi는 또한 현재 여성들에서 클라미디아와 임질 같은 성병 예방을 위한 연구 역시 진행중에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psh557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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