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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수험생에 도움되는 한약은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5-22 17: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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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수험생을 둔 부모님에게 1년 동안 가장 힘들었던 일을 물어보면 아침에 곤히 자고 있는 자녀를 깨워서 아침을 먹이고 학교에 보내는 일이라고들 말한다.


아침에 못 일어나는 이유를 살펴보면 첫째는 두뇌피로 때문이다. 적절한 두뇌피로에 대한 회복과정이 동반되지 않아서 누적된 두뇌피로 물질과 부족해진 두뇌 영양소를 보충해 주어야 한다. 초기에는 잠을 좀 길게 자거나 단 것을 먹으면 집중력이 나아진 것 같이 보이지만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는 못한다. 두뇌피로를 해독하고 두뇌 영양소를 공급하면서 집중력과 학습 능률을 높이도록 치료해야 한다.

두번째는 운동부족이다. 비대면 수업과 외출 금지 시간이 길어져서 집과 독서실 또는 학원만을 왕복했던 대부분의 학생들은 운동 부족으로 인한 피로감을 수면시간을 늘려서 해결한다. 가볍고 짧은 20분 정도의 운동은 두뇌의 피로도와 누적 피로 물질을 해독하며 기분전환을 통해 매너리즘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짧은 운동을 통해 땀을 흘리고 전신의 호르몬 변화를 유발하는 것만큼 기분전환과 두뇌 해독에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 그래서 수험생들에게 아파트 엘리베이터 대신에 계단을 걷거나 뛰어 올라오라고 하거나, 춤을 좋아하는 학생의 경우 10분 정도 헤드폰을 끼고 방에서 흥겨운 노래와 춤을 따라하는 것을 권장한다.

아침을 깨우는 식단으로 신선한 야채나 과일은 기본이다. 특히 엽산이 많은 시금치 같은 채소는 기억력이 향상되고, 사고력도 개선된다. 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기억력과 정신적 활동을 향상시키고 단백질 등 영양소는 많이 담겨 있으면서 열량은 낮아 수험생에게 안성맞춤이다. 비타민도 풍부하고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 있는 현미밥은 스트레스 해소와 인지기능을 향상시킨다. 식후에는 커피 같이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보다는 둥굴레차나 비타민E가 풍부한 아몬드 같은 견과류가 두뇌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두뇌 영양은 수험생의 아침잠을 쉽게 깨우는 필수아이템이다.

▲송진호 원장 (사진=팰리스한의원 제공)

팰리스한의원 송진호 원장은 공진단과 총명탕을 찾는 학부모들에게 “수험생을 위한 공진단과 총명탕은 두뇌 피로와 두뇌 노폐물을 빨리 해독시켜서 집중력과 암기력을 향상시킨다고 논문으로 증명됐다. 특히 아침에 못 일어나는 학생들에게도 두뇌 피로와 두뇌 노폐물 해독을 도와서 학부모들의 어려움을 도울 수 있다. 아침에 못 일어나는 경우 체질적인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 만성 두뇌피로로 인한 번아웃 증후군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그때그때 두뇌를 해독시켜 아침에 기분 좋게 일어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문가들은 총명탕, 공진단 등 수험생 보약을 선택할 때도 학생의 체질과 상태에 따라 처방이 달라져야 한다고 말한다. 가령 열이 많아 공부를 하면 열이 오르고 두통이 생기는 학생에게 흑염소, 개소주, 홍삼 등을 먹이면 오히려 졸리고 두통과 피로가 더해진다, 또, 스트레스 받으면 소화가 안 되는 학생에게 공진단이나 홍삼을 먹이면 대부분 소화장애와 설사로 비싼 약값을 허비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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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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