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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최대집 의협 회장,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검찰 소환 조사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20-05-23 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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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에 대해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했던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검찰에 소환 조사를 받았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22일 오전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을 피고소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이번 소환 조사는 최 회장이 지난 2015년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했던 것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취임 전인 2015년 박주신 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했고 이에 대해 박원순 시장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박원순 시장은 최 회장을 상대로 진정서 1건과 고소장 2건을 접수한 상황이다.

한편 박주신씨는 2004년 징병검사에서 2급 현역 판정을 받고 2011년 8월29일 공군에 입대했다. 하지만 같은해 12월 엑스레이와 MRI 검사 결과에 따라 4급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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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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