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분당수
건강 활동량 적어지며 늘어난 ‘확찐자’…허리 건강 지키는 방법은?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5-21 15:50:34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온라인상에는 코로나19로 생겨난 ‘확찐자’ 밈(meme) 현상이 유행을 타고 있다. 이 상황은 운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만 생활하다 보니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아니라 살이 확 찐 사람이 많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체중이 증가하게 되면 주로 복부와 허리 주변에 지방이 생기기 쉬운데 이는 평소보다 척추에 부담을 주는 하중이 늘게 되고 척추뼈에 압박을 주게 된다.

이와 동시에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져 TV, PC,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사용하면서 옆으로 기울거나 턱을 괴는 등 바르지 못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것도 허리 건강에는 적신호이다.

미사튼튼병원 척추외과 정재원 대표원장은 “활동량이 줄고 허리에 무리가 되는 자세와 환경이 조성되면서 최근에는 허리 통증으로 내원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면서 “허리 통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허리디스크 등 질환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으니 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정재원 원장 (사진=미사튼튼병원 제공)

허리디스크 증상으로는 허리를 앞으로 굽힐 때 아픈 경우, 앉아있을 때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 허벅지 아래까지 저림이 나타나는 경우, 서거나 걸으면 편해지는 경우, 누워서 다리를 올릴 때 많이 올라가지 않는 경우 등이 있다.

이 증상에 해당한다면 재활운동치료, 도수치료, 약물치료, 경막외 신경성형술 등 비수술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동시에 재발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 복부 둘레 감소를 통해 허리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이도록 다이어트를 병행하는 체질 개선을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

로또

또한 코로나19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허리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꾸준한 홈트레이닝, 식사 칼로리 조절, 과음 자제 등을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를 통해 복부 비만을 예방해 척추 건강 악화 요인을 만들지 않아야 한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