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플라보노이드' 적게 먹으면 알츠하이머질환 발병 위험 높아져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20-05-19 09:46:49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장과류와 차를 적게 섭취하는 것이 알츠하이머질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DB)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장과류, 사과, 차 같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식품을 적게 섭취하는 것이 알츠하이머질환과 이와 연관된 치매 질환들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9일 터프츠대학 연구팀이 '미임상영양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 장과류와 차를 적게 섭취하는 것이 알츠하이머질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01명을 대상으로 6종의 각기 다른 형의 플라보노이드를 섭취케 하며 약 20년 간 추적관찰한 이번 연구에서 연구기간중 193명에서 알츠하이머 연관 치매질환, 158명에서 알츠하이머질환이 발병한 가운데 연구결과 플라보노이드를 적게 섭취한 사람들이 연구기간중 알츠하이머 연관 치매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2-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장과류 같은 안토시아닌(anthocyanins)을 적게 섭취하는 것이 알츠하이머 연관 치매질환 발병 위험을 4배 높이고 사과와 배, 차 같은 플라보노이드를 적게 섭취하는 것은 2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현재 알츠하이머질환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알츠하이머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의미있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아오츠카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