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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서울대, 딸 허위진단서 발급 보건진료소 간호사 검찰 고발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입력일 : 2020-05-18 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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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징계 수위 결정 예정”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서울대가 고등학생 딸의 허위진단서를 발급한 대학 부속병원 소속 간호사를 검찰에 고발했다.


서울대에 따르면 학교 측은 딸의 진단서를 허위로 발급받은 정황이 드러난 보건진료소 소속 간호사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A씨는 지난 2년간 10여차례에 걸쳐 의사의 전자서명을 도용해 고등학생인 딸이 서울대 보건진료소에서 진료를 받은 것처럼 꾸민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허위 진단서를 딸이 재학중인 학교에 제출해 무단결석 처리를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보건진료소에서는 서울대 학생과 교수, 교직원만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이에 서울대는 A씨를 직위해제하고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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