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로또리치
의료 환자단체, 식약처에 '루타테라' 신속허가 촉구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20-05-13 14:51:5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식약처 정식 시판 허가 후 급여화 절차 통해 환자 약제비 부담 낮출 수 있어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희귀질환인 신경내분비종양 환자들이 유일한 치료제인 방사성의약품 ‘루타테라’ 시판을 촉구했다.


신경내분비종양환우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등은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정문 앞에서 ‘해외 원정치료와 고액 약값으로 고통받는 신경내분비종양 환자 치료제 루타테라에 대한 식약처 신속허가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환자단체연합회는 “신경내분비종양 환자들은 루타테라 치료를 받기 위해 해외 원정치료를 가거나 고액 약값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식약처가 허가 심사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루타테라는 종양 부위를 표적해 방사선량을 증가시키는 방사성 의약품으로 지금은 노바티스에 인수된 프랑스 제약사인 어드밴스드 액셀러레이터 어플리케이션스가 개발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11월 식약처장이 '긴급도입의약품'으로 지정해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통해 구입이 가능해졌다. 현재는 수입품목 허가 심사가 진행 중이다.

환자단체는 식약처가 정식으로 시판 허가를 하고, 한국노바티스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공단과 급여화 절차를 마무리해야 환자들의 약제비 부담이 낮아진다는 주장이다.


로또
현재 루타테라 1회 주사 가격은 2600만원으로 1사이클 치료에 해당하는 4회 주사를 맞으려면 1억400만원이 필요하다.

반면, 말레이시아에서는 3200만원에 루타테라와 유사한 성분의 주사 치료를 받을 수 있어 코로나19 사태로 항공편이 끊기기 전까지 환자들이 원정치료를 떠난 바 있다.

한편 식약처는 루타테라 관련 안전성, 유효성 심사를 신속히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노바티스가 보완 서류를 제출하는 대로 우선적으로 심사해 허가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의료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