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맞춤형 노안교정·백내장 수술, 난시까지 동시에 교정 가능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5-08 09:32:57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김모(55세)씨는 밝은 곳에서 사물이 더 흐리고 침침하게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단순히 노안이라고 방치했다가 점점 증상이 심해져 안과 진료 후 노안·백내장이라는 진단을 받고 노안교정·백내장수술 후 시력을 회복했다.


눈은 노화현상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신체 부위로써 눈의 노화에 의한 대표적인 안질환으로는 ‘노안’과 ‘백내장’이 있다.

노안은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지고 수정체 두께를 조절하는 모양체의 조절력이 떨어져 가까이 있는 글씨나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이 두드려지게 나타나며,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져 빛을 제대로 통과시키지 못하게 되면서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뿌옇게 보이고 사물이 겹쳐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노화현상은 늦게 오면 좋겠지만 현대의 달라진 생활환경으로 오히려 눈의 노화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노안은 보통 사십 이후에나 찾아온다고 하지만 빈번한 스마트폰과 디지털기기의 사용으로 30대에도 젊은 노안이 발생하고 40~50대 중년층의 노안교정 수술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백내장과 노안시력까지 동시에 개선하길 원하는 중·장년층의 요구에 맞추어 노안뿐만아니라 난시까지도 교정되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맞춤형 노안교정·백내장 수술’이 각광받고 있다.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발달로 수술 후 별도의 돋보기나 안경 착용 없이 일상생활을 편하게 할 수 있게 돼 생활의 질이 한층 더 향상됐다.


비엘
▲배준성 원장 (사진=우리눈안과 제공)

난시교정용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경우 원거리 초점과 근거리 초점이 섞여 있기 때문에 약간의 난시에도 사물이 더 많이 겹쳐 보일 수 있고 각막의 난시축과 렌즈의 난시축이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는 경우 오히려 불규칙 난시가 심해질 수 있다.

따라서 수술 전 난시축을 정확히 잡을 수 있도록 정밀검사가 필요하고 난시를 고려한 각막절개와 수술 후 인공수정체가 자리를 잡는 동안 조금씩 회전될 수 있으므로 발생 가능한 오차를 예측해 인공수정체의 위치를 세심하게 결정해야 한다.

포항 우리눈안과 배준성 대표원장은 “맞춤형 노안교정·백내장 수술은 난이도가 높은 수술인 만큼 단순히 저렴한 수술가격과 후기만을 보고 선택하기 보다는 의료진의 이력이나 검사 목록 및 수술 장비, 시스템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무리 첨단 보조장비를 동원한다 하더라도 개개인의 눈에 적합한 난시의 도수와 축, 렌즈의 위치 결정은 집도의의 몫이므로 맞춤형 노안교정·백내장 수술에서 숙련된 집도의가 더욱 중요한 이유이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