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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사생활 논란’ 약사 유튜버 약쿠르트, 2차ㆍ3차 폭로 잇달아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20-05-06 07: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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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폭로글은 모두 거짓, 피해자 비난…"전형적인 가스라이팅"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약사 유튜버 '약쿠르트‘에 대한 폭로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안녕하세요 약사 유튜버 oooo 2차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약사 유튜버와 최근까지 만나던 사람"이라며 "평소 영상에서 순수하고 정직하고 바른 모습에 팬으로 인간적인 호감을 갖고 있다가 지난해 12월 약국에서 직접적인 만남 후 연락처를 알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친밀감을 쌓아가던 중 그가 요리를 못해 밥을 잘 못 챙겨 먹는다는 걸 알게 됐다"며 "지난 2월 마지막주에 도시락을 전해주러 집에 방문했는데 도시락을 먹고 갑자기 영화를 보자고 하더니 입맞춤을 하고 몸을 만지며 관계를 가지려 했다"고 털어놨다.

당시 글쓴이는 관계를 거부했으나 이후 두 사람은 정식으로 교제하기로 했고 결국 성관계를 가졌다고. 하지만 글쓴이는 "성관계를 갖게 된 뒤 첫번째 폭로자가 밝힌 증상과 같은 증상을 보여 산부인과에 내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글쓴이는 약쿠르트 약사가 지난달 벌어진 첫번째 폭로 당시 사건을 회피하기 급급했다고 주장하며 "그는 해당 일을 회피하기에만 급급하고 모르쇠로 일관하며 무책임한 모습을 보였다. 첫번째 피해자와 저 말고도 또 다른 피해자가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글쓴이는 약사 유튜버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도 주장했다.

글쓴이는 "그가 나한테 '헤르페스는 건강하다면 문제 될 거 없다'는 말을 하며 '꼴도 보기 싫은데 첫번째 피해자 사진을 가지고 있는 거 나도 올릴까'라는 말까지 하더라"며 "계속 토하려는 격앙된 행동을 하며 '한강물이 따뜻해 보인다, 숨이 안 쉬어진다, 나만 없어지면 될 것 같다'는 말로 2차 가해를 했다. 협박 같은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이었다"고 털어놨다.

이 폭로글 댓글에는 3차 폭로가 이어졌다.

댓글 작성자 C씨는 “저는 올해 초부터 오늘까지 연락을 주고받는 중인 여자”라며 “저에겐 집에 오는 이가 따로 없다고 했고, 여자친구가 따로 있는 것도 몰랐다”고 주장했다.

C씨는 “저는 아직 성관계를 맺은 적은 없지만 집에 오고 싶을 때 언제든지 말하면 청소해 놓는다는 등의 선을 넘는 말을 했다. 이후 1차, 2차 피해자 분의 폭로글이 등장하자 내게 글 내용은 모두 거짓이라며 피해자에 대해 비난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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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C씨는 “댓글을 단 뒤 약쿠르트에게 전화가 와 15분 간 통화했다. 댓글을 지워달라더라. 1차, 2차 폭로자 분도 전화가 오면 절대 받지 말라"고 덧붙였다.

한편 약쿠르트는 의약품 리뷰 영상을 찍는 유튜버로 라디오와 방송 프로그램들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으나 최근 사생활과 관련된 폭로글이 올라온 뒤 유튜브 영상을 모두 비공개로 돌렸다.

최초 폭로자 A씨는 지난해 7월 약쿠르트와 인스타그램 메신저로 연락을 이어오다 만남을 가졌으며, 이후 성관계를 통해 헤르페스 2형, 유레아플라즈마 라이티쿰 등 성병에 감염됐다고 주장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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