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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체온이 뭐길래? 39년 체온 한 우물만 판 ‘예신 다이어트’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4-24 16: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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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에서는 건강관리와 함께 부작용과 요요 걱정을 줄인 ‘체온다이어트’를 강조하고 있다. (사진=예신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아직 날씨는 쌀쌀한 감이 있지만 완전한 봄이 찾아왔다.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은 많이 없지만, 점점 옷차림이 가벼워진 것을 볼 수 있다. 날씬한 사람들은 빨리 몸매를 뽐내고 싶기에 옷차림이 빨리 가벼워지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몸매를 가릴까? 라는 생각에 사로잡히곤 한다.

많은 이들이 ‘올해는 꼭 다이어트 해야지’라며 다짐하다가도 여러 핑계를 대며 차일피일 미루기 일쑤다. 일부 다이어터들은 무조건 굶거나 보조제에 의지해 일시적인 효과를 유도하는데, 부작용 및 요요현상이 갑작스레 찾아올 가능성도 적지 않기 때문 본인에게 알맞은 다이어트 방법이 중요하다.

이에 체온 다이어트 전문업체 ‘예신’에서는 건강관리와 함께 부작용과 요요 걱정을 줄인 ‘체온다이어트’를 강조하고 있다.

우리의 체온은 보통 36.5도로 알고 있지만, 요즘 현대인들의 식습관과 생활환경 변화로 인해 약 2~3도 정도 낮은 33~34도 정도를 유지한다. 정상 체온 36.5도에서 1도만 내려가도 몸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인 신진대사율이 13% 감소한다. 이렇게 대사율이 떨어지면 몸 속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고 신체 기능 저하로 지방분해 능력이 현저히 낮아지게 되는데, 즉 몸 속에 숨어있는 체지방 분해 및 셀룰라이트 용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체중감량이 더욱 힘들어진다.

그런데 이를 역발상, 반대로 생각하면 감량은 오히려 쉬워진다. 체온을 올리고, 신진대사율을 증가시켜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면 지방분해 능력이 올라가는 것. 이 원리의 기초는 바로 ‘체온’이다.

예신 관계자는 “삼겹살 기름(지방)과 신체의 체지방과 같은 지방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온도가 낮으면 굳고 온도가 오르면 지방이 녹아 액체가 되는 원리로 신체의 체지방도 마찬가지”라며 “몸을 차갑게 하면 체지방이 굳어 노폐물이 되거나 혈액순환도 방해하고 건강의 적신호가 올 수 있는 안 좋은 현상이다. 반대로 체온을 올리면 굳은 체지방을 녹여서 배출시켜 체중 감량도 하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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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예신은 최근 오픈한 서울 도곡 대치점을 비롯해 서울 강남본점, 경기 수원점, 경기 분당점, 천안 아산점, 대전 탄방점, 대전 반석점, 울산 남구점, 부산 센텀점, 경남 김해점 등 전국 24개 매장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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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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