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기타
분당수
기타 여고생 절반이상 "성형수술 하고 싶다"
메디컬투데이
입력일 : 2007-12-06 08:23:24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식품첨가물로 제조한 소독제 ‘의료용 소독제’로 제조 판매한 업자 8명 적발
■ 한국 여성, 요실금 앓으면 우울증 위험성 높다
■ 제약산업 '고용있는 성장' 보여줘…의약품제조업 고용증가율, 제조업 앞질러
[메디컬투데이]

여고생들의 절반이상이 여건이 되면 성형수술을 하고 싶을 정도로 외모에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 청주 일신여고 독서동아리 '책사랑'이 재학생 7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외모에 대한 의식조사결과 응답자의 51.4%인 361명이 여건이 되면 성형수술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또 외모로 친구를 가려 사귄적이 있다는 여고생도 31%(215명)에 달했고, 외모를 가려 사귄 이유는 예쁜 친구와 다니는 것이 좋아서라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아 여고생들이 교우관계에 있어서 외모를 중시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외모지상주의가 비난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36.5%(258명)의 학생들이 "아름다운 외모를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므로 비난받지 않아야 된다"고 응답했고 35.6%(250명)는 "많은 폐해를 낳고 있으므로 비난받아야 한다"고 응답해 찬반양론이 엇갈렸다.

외모를 왜 중요하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엔 "연예인 모방 심리"가 45.6%(270명)으로 가장 많았고, "외모가 상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37%(219명), "취업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6.9%(41명) 순이었다.

외모지상주의 폐해를 해결할 적절한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야 한다(47%)", "외모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27%)" 등으로 정신적인 면을 중시해야 한다는 견해가 많았고, "이력서의 사진 첨부를 폐지해야 한다"(13%),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5%) 등 구체적인 대책이 필요함을 지적하는 학생도 있었다.


분당수
여고생들은 장래 남편의 성형에 대해서도 대체적으로 관대한 입장을 나타냈다.

결혼 후 내 남편이 성형 미남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반응을 묻는 질문에 "못생긴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겠다"는 의견이 28.9%로 가장 많았고, "뱃속의 아이를 걱정한다"는 답변이 24.8%(174명), "이 기회에 나도 해달라고 조른다"는 응답이 6.4%(45명)를 기록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정호 기자(kimjh@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기타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