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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프로포폴 투약 의혹' 이부진 사장, 다음 주 검찰 송치될 듯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20-04-16 07: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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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경찰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다음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수사가 마무리 단계로 다음 주 송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 사장은 지난 2016년 1월부터 10월까지 H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투약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경찰은 병원 원장을 의료법·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H성형외과와 금융기관 등을 총 8차례 압수수색해 진료기록부와 마약류 관리대장 등을 확보하는 등 수사해왔다.

이 사장 측은 의혹이 제기된 지난해 3월 “치료를 위해 병원을 다녔을 뿐 불법 투약은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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