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유전 없는데 탈모가? “열 개선 집중한 치료 필요해”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4-10 16:44:29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대한민국 탈모인구는 몇 명 정도일까?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우리나라 탈모인구는 수년 전 10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이를 통해 5명 중 1명은 탈모를 고민할 정도로 탈모인구가 부쩍 증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탈모인구가 부쩍 증가했음에도 아직 탈모치료나 관리법에 대한 인식은 부족한 실정이다. 탈모량이 부쩍 늘거나 머리숱이 줄어들었어도 탈모 유전이 없거나 아직 젊다는 이유로 탈모는 아닐 거라 여기는 이가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탈모가 의심된다면 자세한 진단부터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탈모는 갈수록 증상이 악화되는 진행성 질환이기에 눈에 띌 정도로 탈모가 진행됐다면 이미 오랜 시간 탈모가 진행된 경우일 수 있으며 이 경우 치료에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과거 탈모는 유전이 있는 중년 남성에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유전이 없는 많은 이에게 탈모가 나타나고 있다.

이는 탈모원인이 과거와 다른 양상을 보이기 때문이다. 유전 외에도 여러 요인이 탈모를 유발하면서 유전이 없는 많은 이에게도 탈모가 생기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유전 외에 어떤 요인이 탈모를 유발하는 걸까? 한방에서 바라보는 탈모원인은 ‘두피열(熱)’이다.

두피열이란 체열이 두피로 몰린 증상으로 수면 부족, 스트레스 과다, 과로 등의 소모적인 생활습관을 반복했을 때 나타날 수 있다. 부적절한 생활습관이 잦으면 장부기능이 저하되면서 대사활동 시에 평소보다 과도한 열을 생성해 체열이 과해진다.

체열과다는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해 상체와 두피로 열이 몰리는 두피열 증상을 부추긴다. 또한 두피열은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돼 탈모를 가속해 중증이나 만성탈모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치료가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탈모 진행 속도는 개인마다 조금씩 차이를 보이지만, 발병 이후로는 꾸준히 악화된다.


로또
탈모를 오래 앓아 모근 기능이 이미 쇠퇴한 빈 모공이 생겼다면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빈 모공이 생기기 전에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탈모한의원에서는 두피열을 유발한 몸속 장부문제를 바로잡고, 호르몬과 면역 균형을 담당하는 장부인 부신 회복에 집중한 몸 치료를 진행한다. 탈모증상 개선보다는 몸속 원인을 바로잡아야 탈모재발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치료에 사용하는 한약은 모두 동일하게 처방되지 않으며 환자의 체질이나 건강상태, 생활습관 등 개인마다 다른 여러 특성을 고려해 처방해야 부작용 우려를 덜 수 있다.
▲류도현 원장 (사진=발머스한의원 제공)

발머스한의원 안양점 류도현 원장은 “탈모치료와 함께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치료 예후를 좋게 만들고 재발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매일 7시간 이상 취침하기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 섭취 줄이기 ▲음주, 흡연 멀리하기 ▲유산소 운동 꾸준히 하기 등의 생활관리를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아오츠카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