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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일상 생활 어려운 극심한 통증의 췌장암, 증상 완화 방법은?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4-10 15: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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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일반적으로 췌장암은 과거 치료를 위해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치료와 같은 표준적인 암 치료를 시행했다.


하지만 육체적인 부작용으로 인해 치료적 한계가 발생했고, 암세포는 성장하고 진화하는 과정을 거치며 암세포 핵을 둘러싼 섬유질 조직이 딱딱하게 굳어 항암제가 잘 들지 않아 효과가 미미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췌장암은 다양한 증상과 함께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는데 이 통증으로 인해 환자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끼며 체력적 한계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

암으로 인해 발생하는 통증은 초기라면 약물로써 조절이 가능하지만 약물에 내성이 발생하면 조절이 어려우며 약의 개수를 늘리게 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김태희 서울하이케어의원 원장은 "최근 본원에 방문한 40대 후반의 남성 A씨는 췌장암 발병 후 극심한 통증으로 제대로 잠을 이루기 어려웠으며 잠자리에 들었다 하더라도 통증에 깨는 경우가 많아 일상에 불편함을 호소했다"고 전했다.

이어 "A씨에게 하이푸 시술을 진행했고 시술 후 환자의 통증은 눈에 띄게 완화돼 무리 없이 잠자리에 들 수 있게 됐다. CT 촬영 결과에서도 암세포들이 절반 이상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이푸는 고강도의 초음파로 암세포를 직접적으로 사멸시키고 암세포를 둘러싼 단단한 조직의 변성을 유발한다.

따라서 하이푸 치료 이후 항암치료를 함께 진행하게 되면 변성된 조직 사이로 항암 물질이 원활하게 투여돼 치료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암 종양을 태우는 과정에서 암세포, 신생혈관을 사멸해 통증을 완화하는 데 우수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출혈과 절개의 우려가 없기 때문에 치료를 진행하거나 체력이 떨어진 환자도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으며 암세포만 타기팅해 태워 정상 세포의 손실을 최소화한다.
▲김태희 원장 (사진=서울하이케어의원 제공)

김 원장은 “하이푸의 단독 시술만으로는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에 항암치료를 함께해 효과적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췌장암의 경우 극심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하이푸와 항암 치료를 병행해 통증을 완화하고 보다 건강한 몸을 회복해 암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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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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