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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세대 시력 교정술 스마일라식이란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4-10 0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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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코로나바이러스 여파가 세계 각국에 영향을 미치면서 감염을 피하기 위한 각각의 대책들이 강구되고 있다. 특히 손 씻기와 소독제 사용을 통해 양손의 바이러스를 최대한 없애고, 얼굴 부위를 만지는 것을 지양하며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는 일이 일상이 됐다.


그렇지만 감염 위험이 있는 손을 눈에 직접 접촉해 렌즈를 착용해야 하는 렌즈 사용자들은 여전히 불안감을 느끼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렌즈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 안경을 착용한다고 해도 불편한 것은 매한가지다. 매일 착용하는 마스크로 인해 안경에 습기가 차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느끼는 사례가 많아서다. 이러한 불편과 불안의 사이클 속에서 대안을 모색하고자 시력 수술을 고려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특히 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수술 방식인 3세대 시력교정술 스마일라식이 적절한 대안으로 꼽히고 있다. 해당 수술법은 일반적인 라식 수술, 혹은 라섹 수술과 다른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라식은 절편을 만들기 위해 24mm 절개가 이뤄져야 하고, 라섹의 경우 상피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비교적 큰 절개부위가 형성된다는 점에서 감염 위험 부담이 있다.

▲스마일라식은 ‘-9디옵터’, ‘난시 -4.5디옵터’ 이하인 경우에만 수술을 받을 수 있어 사전 검진을 받아야 한다. (사진=shutterstock)

스마일라식의 경우 2mm 최소 절개 방식으로 수술을 진행해 감염 가능성을 크게 줄인다. 레이저 투과 방식을 통해 각막 실질부위를 분리하고 2mm 최소 절개창으로 실질을 빼내는 형식이며, 외부와 각막의 접촉 범위 자체가 최소화된다.

눈에미소안과 구형진 원장은 “스마일라식 병원을 선택할 시에는 후기만 고려할 것이 아니라 멸균 시스템이 확실한지 파악하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게 높은 시력의 질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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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점이 뚜렷하지만 누구나 받을 수 있지는 않다. ‘-9디옵터’, ‘난시 -4.5디옵터’ 이하인 경우에만 수술을 받을 수 있으니 꼭 사전 검진을 받아야 한다. 또한 개인 각막 상태에 맞게 레이저 조사 강도 및 각막 실질 분리 위치 등을 설정하므로 의료진의 실력과 경험이 중요하다. 숙련도가 높을수록 잔여 각막량을 많이 확보해 각막 내부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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