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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경남제약, 고려대ㆍKAIST와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 착수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입력일 : 2020-04-09 1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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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경남제약과 경남바이오파마(구. 바이오제네틱스)가 고려대학교·KAIST 연구팀과 함께 코로나19 및 변종 진단키트 개발 연구를 계약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다양한 타겟 유전자를 다중 검출해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변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탐색할 수 있게 하여, 발병 초기 진단 가능성을 높여 감염 초기 증상 판단이 어려웠던 기존 방식과 차이를 둘 계획이다.

또한, 항원 항체 반응을 기반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환자의 체내의 형성된 항체를 검사하는 신속 진단 방법을 통해 분석 시간을 약 10~15분 이내로 최소화하고, 무증상·잠재적 감염자를 포함한 광범위한 감염 의심 환자의 선별 진단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심상준 교수는 “금속 나노 구조체의 제작부터 이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생체반응의 분석 및 난치성 질환 바이오마커의 초민감도 검출이 가능한 광학 센서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코로나19의 신속·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새로운 광학 기반 면역 진단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광학 기반 신규 면역 진단 기술은 기존의 항체-항원 반응을 기반으로 하는 분석법에 금속 나노 구조체 광학적 현상을 접목한 기술이며,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환자의 체액 내에 존재하는 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덧붙였다.

KAIST 박현규 교수는 핵산 증폭기술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독자적인 등온증폭 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중인 독자적인 등온증폭 기술을 활용하여 COVID-19를 고감도로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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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관계자는 "이번 연구 계약을 통해 기존 진단 방법보다 발병 초기 진단 가능성을 높이고 분석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두 연구팀과 공동으로 유의미한 연구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010tnru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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