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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동작구, 코로나19 긴급지원 통합서비스 운영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입력일 : 2020-04-09 09: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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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청 직원이 민간다중이용시설 관계자에게 휴업지원금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동작구 제공)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동작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주민을 위해 긴급지원사업의 안내부터 신청까지 통합서비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정부·서울시·구에서 추진하는 코로나19 긴급지원사업은 12개로 주체와 추진부서가 상이해 주민의 사업문의나 접수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구는 사업대상 주민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아 생활안정에 도움 받을 수 있도록 긴급지원 통합서비스를 운영한다.

먼저 직원들이 직접 주민을 찾아가는 긴급지원사업 안내에 나선다.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소상공인 1만3022개소에 방문해 지원사업 종류와 통합콜센터 운영 등 홍보물을 배부한다.

주민이동이 많은 곳에 대형현수막을 게첨하고, 안내문자 발송, 구 홈페이지 및 SNS 등 온라인 홍보 강화로 지원사업을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를 최소화시키고자 한다.

또한 통합콜센터를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주말·공휴일 제외) 운영한다. 통합콜센터에는 구 직원 20명을 전담으로 선발해 코로나19 긴급지원 사업 매뉴얼을 통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배치한다.

통합콜센터 안내사업은 ▲소상공인 긴급생활안정자금 ▲다중이용시설 휴업지원금 ▲중소기업육성기금▲동작사랑상품권 가맹점 경영보전금 ▲가정양육수당 ▲재난 긴급생활비 ▲확진자 방문 피해영업장 지원 ▲골목상권119 긴급자금 융자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 ▲긴급재난지원금 ▲아동양육 한시지원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등 총 12개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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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내 구에서 추진하는 긴급지원사업 통합접수창구도 운영한다. 장소는 동작구일자리플러스센터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주말·공휴일 제외) 운영한다.

통합창구 접수가능 사업은 ▲소상공인 긴급생활안정자금 ▲다중이용시설 휴업지원금 ▲중소기업육성기금이다. 단 소상공인 생활안정기금은 동주민센터에서도 접수가능하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이 긴급지원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철저히 안내하고 챙길 것“이라며 ”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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