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로또리치
산업 면역항암제 급여심사 ‘암질심’, 지난 2월에 이어 또 취소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입력일 : 2020-04-09 07:02:34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심평원 “추후 일정 미정”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최신 면역항암제들의 보험적용 여부를 심의하는 암질환심의위원회가 지속 연기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8일 개최 예정이었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심이 또 취소됐다. 심평원 관계자는 “아직 추후 일정은 미정인 상태”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심평원은 당초 8일 암질심을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등의 이유로 인해 대면심의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사태로 2월 말 암질심이 연기됐음에도 사태가 좀처럼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또 취소된 것이다.

현재 암질심에 상정될 예정인 대형 약제들은 한국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펨브로리주맙)’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오시머티닙)’, BMS·오노의 ‘옵디보(니볼루맙)’, 로슈의 ‘티쎈트릭(아테졸리주맙)’ 등이다.

키트루다와 타그리소는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등극하기 위한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며 옵디보는 신세포암 환자에서의 사용을 위한 급여논의가 계획돼 있었다.


로또
티쎈트릭은 이번 암질심을 통해 소세포폐암 치료에 대한 안건을 기다리고 있었다.

특히 키트루다의 경우에는 OECD의 75% 국가에서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보험급여를 적용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적용되고 있지 않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따라 오는 5월 20일로 예정된 4차 암질심 일정도 현재로서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같은 상황이 반복될 경우 암질심은 대면심의가 아닌 서면심의로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psh5578@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