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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지투지바이오, 약효 지속성 의약품 글로벌 진출을 위한 ‘SAB’구성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입력일 : 2020-04-07 18: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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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글로벌 진출을 목전에 둔 신약개발 회사 지투지바이오사는 재미 한인과학자 심채철 박사 및 심성녀 Sung & Jay 사장을 과학자문위원(SAB)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유기화학도 출신인 심재철 박사는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Harvard University의 포스닥 과정을 거쳐 글로벌 제약사인 Biogen, Pfizer 등에서 항염증, 항바이러스, 항암분야의 신약개발 및 상업화 대량생산 분야에서 활동했다.

국내 제약사 에스티팜과 경보제약에서 합성 및 사업개발 임원으로 재직하며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원료의약품 및 CDMO 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한편 서울대학교 학부를 졸업한 심성녀 사장은 미국 Northeastern 약학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Syracuse 대학에서 MBA를 취득한 의약계와 비즈니스계를 넘나드는 전문 컨설턴트다.

미국 유수의 대학 및 Merck, BMS, GSK, TEVA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연구원 및 임원을 역임했으며 제품 허가, 기술이전, 품질시스템 관리 등의 책임자로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더욱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종근당에서 바이오 품질 총괄 임원으로 재직 당시 쌓은 풍부한 경험은 국내 제약사가 미국에 진출하기 위해 필수적인 FDA 허가 및 품질 관리 분야 자문을 위한 최적의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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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국내외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미국 내 컨설턴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투지바이오는 이번 재미과학자의 SAB 영입으로 미국 제약사 뿐만 아니라 국내 제약사에서도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를 확보함으로써 국내외 제약산업의 현주소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현실적인 자문을 받을 수 있는 위원진을 갖추게 됐다.

지투지바이오는 두 자문위원이 수년 동안 글로벌 제약사에서 근무하며 구축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기술이전도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국과 유럽, 중국 등지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풀을 지속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제품개발 초기부터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자문 루트를 개척하고 제품 개발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010tnru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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