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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낙태약 등 불법 의약품 뒷거래 여전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입력일 : 2020-04-08 0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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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의약품 일부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판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발기부전치료제와 일부 피임약 등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들이 정부의 단속에도 인터넷은 물론이고 일부 약국에서도 불법 거래가 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 매체에 따르면 국내에서 판매가 금지된 낙태약이 온라인상에 판매글이 버젓이 올라오는 등 불법 거래가 여전했다.

또한 처방전이 필요한 일부 피임약에 대해서도 일부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판매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법 의약품은 효능이 보증 되지 않고 효과가 부작용 등에 대한 피해도 구제 받을 길이 없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의약품 불법 판매 적발 건수는 지난해 3만7000여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식약처 등 정부 단속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온라인상 단속도 하고 있지만 약국에서 특정 약물에 대해 무분별하게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면 보건소를 통해 점검을 한다던지 기획 감시가 진행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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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010tnru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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