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신체 변형으로 인한 만성질염·방광염 여성수술로 치료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4-07 12:40:22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여성의 외음부에 있는 한 쌍의 얇은 피부조직인 소음순은 질 내부, 요도 등 여성 신체의 가장 민감하고 중요한 부위에 박테리아 및 바이러스 등이 침입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소음순은 대체로 반달 모양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모든 신체가 약간의 좌우 비대칭은 있는 만큼 소음순 역시 사람마다 다른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정상적인 소음순’이라는 것은 없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비대하거나 출산, 과도한 자전거 타기와 같은 생활습관 등 후천적인 요인으로 인해 소음순이 늘어지거나 변형이 됐다면 제대로 된 역할을 수행할 수 없다. 생리혈과 냉 등의 빠져나가야 할 분비물들이 제대로 분비되지 못해 세균 번식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지 못해 축축하고 습한 상태가 되어 질 내 면역을 유지하는 유산균이 감소할 경우 세균성 질염과 칸디다 질염이 반복될 수 있다. 질염은 개인에 따라 증상 정도에 차이가 있으나 일상생활을 불편하게 할 정도로 심한 악취나 통증이 있거나 치료해도 증상이 반복돼 불편을 겪고 있다면 한 번쯤 소음순 변형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소음순 변형은 속옷이나 바지에 쓸려 활동을 할 때에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으며, 소변이 자주 묻게 돼 전반적인 위생에 해를 끼치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 만성질염으로 발전하는 악순환이 이뤄질 수 밖에 없다.

▲성수경 원장 (사진= 로즈벨산부인과 제공)

이처럼 소음순이 변형돼 문제가 발생한 경우 수술을 통해 개선해 볼 수 있다. 최근에는 레이저를 활용해 미세 절개로 비교적 간편하게 수술이 가능하다. 소음순이 비대하거나 양쪽 균형이 맞지 않을 때 크기와 모양을 조정하면 만성질염이나 방광염 등의 염증을 예방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착색 및 주름 문제를 개선하고 부부관계를 회복해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한다.

로또

이러한 레이저 소음순 수술은 기능적인 부분을 살리는 것은 물론 미적인 부분까지 만족스러운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 다만 소음순을 과도하게 절제하면 재수술이 어려울 수 있고, 절단면이 부자연스러워질 수 있는 만큼 병원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로즈벨산부인과 성수경 원장은 “단순히 크기만을 줄이는 수술이 아닌 만큼 여성의 고민을 충분히 파악 후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며 “개개인의 소음순 두께, 모양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한 일대일 맞춤 수술을 진행하는 산부인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는 곳을 방문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