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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바디프랜드 라클라우드, 라텍스 침대서 새바람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4-04 12: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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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클라우드 광고 포스터 (사진= 바디프랜드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최근 스프링침대의 경우 라텍스 제품과 비교해 이용기간이 짧고 소음과 형태 변형, 세균 번식 등의 우려로 인해서 스프링침대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라텍스 침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침대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제품이 있는데 바로 바디프랜드의 이태리산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La Cloud)’다.

라클라우드 이용 고객들이 가장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는 부분이 우수한 쿠션감이다. 천연소재에서 구현된 뛰어난 탄성과 복원력은 스프링침대에서 느낄 수 없는 빈틈없는 지지로 편안한 잠자리를 선사한다.

여기에 라클라우드가 자랑하는 99% 항균력은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 세대가 주목하는 요인인데, 스프링침대는 대부분 합성소재로 제작되다 보니 내부에 녹이 생기고, 세균이 번식해 질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으며, 땀이나 노폐물로 인한 곰팡이와 세균 노출에도 취약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라클라우드는 천연원료의 자연 항균력으로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간균 등의 번식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확인됐는데, 까다롭기로 소문난 유럽에서 공신력 있는 인증도 받을 정도로 향균성이 뛰어나다.

또한 이태리 CATAS 인증을 통해 천연소재인 라텍스 함유량 평균 93%(7%는 매트리스 모양 고정에 쓰이는 경화제)를 인정받았으며, 스위스 인체무해성분검사인 ‘OEKO-TEX’에서는 영, 유아용 제품 적용 기준인 Class Ⅰ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라클라우드에 적용된 기술 가운데 ‘7존(Zone) 시스템’은 바디프랜드만의 독보적 기술라 할 수 있다.

이는 천연 라텍스 특유의 탄성과 복원력에 기반해 신체를 7단계로 나눠 받쳐주는 구조로, 체압을 분산시켜 옆 사람의 움직임이 전달되지 않도록 하는 독립쿠션 효과를 구현하며, 표면의 수천개 에어홀은 통기성을 원활하게 해 쾌적한 수면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더불어 국내 유일 ‘안전압력센서’를 적용한 모션베드도 라클라우드 매트리스와 조화를 이루면서 편안하고 편리한 기능, 안전성 등에서 호평을 받으며 침대시장의 지각변동을 주도하고 있다.

스프링이나 합성소재 제품과 비교했을 때,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가 모션베드의 미세한 각도 조절에 가장 잘 어울리고, ‘안전압력센서’와 ‘헤드 틸트(Head Tilt)’ 등의 기능으로 침대로서의 완성도를 높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통몰드 형태인 라클라우드의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는 탄성이 좋아 각도 조절 시 쉽게 구부러져 모션베드에 가장 적합하며, 스프링 매트리스 이용 시 각도 조절로 인한 형태 변형 우려도 적다. 유럽에서 전동침대용으로 천연 라텍스가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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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라클라우드 모션베드의 주목할 특징은 ‘안전압력센서’ 적용으로 안전까지 고려한 침대를 탄생시켰다는 점이다.

안전압력센서는 하단 프레임과 플레이트 사이에 끼임이 감지됐을 때 자동으로 플레이트가 위쪽으로 올라가 안전사고를 방지한다. 어린 자녀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이라면 편안함은 물론 안전한 이용까지 가능하다.

이와 함께 바디프랜드는 독일 전동모터 제작사인 오킨(OKIN)의 모터 3개를 탑재해 머리부와 상체의 미세한 각도까지 조절할 수 있도록 헤드 틸트 기능을 구현했는데, 헤드 틸트는 침대 위에서 책을 읽거나 TV를 볼 때 프레임과 매트리스가 목 부위와 척추부를 받쳐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으로, 특히 라클라우드 모션베드는 상, 하체뿐만 아니라 머리부의 각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아울러 라클라우드는 최근 소비자들을 공포에 떨게 한 국제보건기구(WHO) 지정 1급 발암물질 ‘라돈’으로부터도 안전하다는 공식인증도 받았다.

국립환경과학원 고시에 따라 실시한 국제시험기관인증업체 한일원자력의 라돈 검출 시험분석 결과에서 안전 기준치인 148Bq/㎥=4.0pCi/ℓ를 크게 밑도는 22.4㏃/㎥=0.59pCi/ℓ가 측정됐다. 라클라우드는 매트리스 제작 과정에 라돈 성분을 배출하는 음이온 파우더나 광물질인 모나자이트를 사용하지 않으며 천연소재를 사용한다.

라클라우드 관계자는 “라클라우드가 ‘안전한 침대’라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며 “라클라우드의 라텍스 매트리스는 천연소재를 활용해 항균성이 우수한 만큼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한편 라클라우드는 생산과 봉제 등 전 공정이 이태리 현지에서 진행되는데, 자연상태의 고무나무 원액을 판형에 부은 뒤 통으로 쪄내 두께 20cm 통몰드로 제작하는 방식은 기존의 라텍스 매트리스를 여러 겹으로 슬라이스한 뒤 두께를 높이는 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도라고 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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