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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색소 치료 돕는 레이저 토닝으로 피부 개선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4-03 14: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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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화사한 봄철에 본격적으로 접어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려들었던 마음을 활짝 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줄어들고 마스크를 써야 하는 일상이 답답하다. 이와 같은 때 자신을 돌보고 개선하는 시간을 만든다면 이 어두운 시기를 지혜롭게 넘기는 방법이 될 것 같다.


특히 색소가 많이 진행된 피부는 단계적으로 치료하면서 적절한 시간을 두고 재생시키는 것이 필요한데 지금이 좋은 시점인 될 것 같다.

색소질환은 유전적인 요인으로 발생하기보다 자외선, 색소 침착 등 후천적 영향을 통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후천적으로 발생한 색소 질환들은 특히 셀프케어로 관리하는 것이 어렵고 그냥 놔두면 피부결까지 파괴시키기 때문에 초기에 빨리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와 같은 이유로 꾸준히 피부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기미와 잡티는 피부 속의 색소가 부분적으로 많이 쌓여 생기게 되고 자그마한 갈색 점들이 흩뿌려 있는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이것이 진행하면 잔주름이 늘게 되고 전체 탄력이 줄어들게 된다. 이러한 잡티의 경우 쌓여있는 색소를 지우고 피부결을 매끄럽게 재생시키는 시술을 해야 하는데 MLA 토닝과 큐라스 토닝은 이와 같은 문제를 한꺼번에 개선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이다.

▲김선화 원장 (사진=예솜의원 제공)

MLA토닝은 표피 아래에 작은 구멍을 내어 피부 표면은 건드리지 않고 새로운 콜라겐 세포를 자극한다. 이 방법은 콜라겐 재생을 활성화 시키면서 전반적인 피부결, 모공 및 흉터도 치료할 수 있다.

또한 큐라스 토닝은 멜라닌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치료하는 레이저 장비인데, 6개의 서브 펄스로 나뉘어 조사하기 때문에 표피 조직의 손상을 줄이고 피부 진피층의 색소까지 침투할 수 있어 색소 질환 치료 효과가 높아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기미 잡티와 같은 색소질환에 효과적인 것은 물론 피부의 탄력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시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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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솜의원 김선화 원장은 “색소질환은 위치와 특징에 따라 각각 치료법이 달라 하나의 장비를 사용하는 등의 단편적인 시술로는 치료 효과가 떨어질 뿐 아니라 피부에 가해지는 자극도 심해 개개인에 맞춘 복합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며 “만족도 높은 치료를 위해선 피부과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과 오랜 시술 경험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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