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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봄철 환절기 건조한 피부관리팁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입력일 : 2020-04-03 1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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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해진 피부에는 피부의 수분을 보호하는 보습이 중요하다. (사진=DB)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봄철 환절기가 찾아왔다. 환절기로 인해 메마르고 건조한 피부를 되살리기 위한 방법들이 주목받고 있다.

환절기 아침과 밤에는 차고 건조한 공기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간다. 때문에 피부가 거칠고 건조해진다.

이런 건조해진 피부를 관리하지 않으면 피부 장벽이 손상돼 홍반, 미세 주름, 극심한 트러블 등이 생길 수 있다. 또한 가려움증 등 피부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피부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수클리닉 이수점 이길영 원장은 “건조해진 피부에는 피부의 수분을 보호하는 보습이 가장 중요하다”며 “로션, 크림 등 보습제품을 바르는 것이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보습 제품은 물과 유분을 섞인 것을 이용해 피부에서 수분의 증발을 막고 피부에 기름막을 덮어 외부의 자극에서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물을 마시는 습관도 피부 관리를 위해 중요하다. 물을 적게 마시면 건조해진 피부가 지속될 수 있다. 또한 피부세포 조직 내의 수분이 결핍돼 건성, 노화성 피부를 갖게 될 수 있다.

▲이길영 원장 (사진=수클리닉 이수점 제공)

이길영 원장은 “물을 많이 마시는 생활습관이 중요하다”며 “체내 수분공급을 위해 하루에 1L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신체와 피부 건강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봄철에는 기온 상승으로 피지 분비가 많아진다”며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봄엔 겨울보다 자외선이 강하다. 더욱이 따뜻해진 날씨로 인해 잦아진 외부 활동으로 겨울보다 자외선에 더 노출된다.

이 원장은 “자외선으로 색소 침착, 기미, 검버섯, 주근깨, 주름 등이 생길 수 있다”며 “외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고 봄철 피부관리를 위한 방법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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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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