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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M자탈모, 조기치료와 생활습관 개선 필요한 이유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3-31 17: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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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탈모는 유전이 있는 4~50대의 중년 남성에게 잘 생기는 질환이라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러한 편견은 현대사회에 이르러 조금 달라졌다. 유전적 소인이 없는 이에게도 탈모가 나타나면서 여성이나 2~30대 환자도 증가하고 있으며 10세 미만의 소아환자도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발표에 따르면 이미 수년 전 대한민국 탈모 인구는 1000만명을 넘어섰다. 국민 5명 중 1명은 탈모라는 큰 고민을 안고 있다는 뜻이다. 이렇게 많은 이에게 탈모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전까지는 유전만이 탈모원인으로 지목됐지만 한방에서는 ‘두피열’에 주목한다. 몸속에서 발생한 과도한 열이 상체와 머리로 몰려 모발의 조기탈락을 촉진했다고 본다.

두피열은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므로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두피열 증상이 생기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이와 함께 탈모증상이 의심될 때 진단 및 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탈모 유형은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앞머리 헤어라인이 후퇴하는 M자탈모는 앞머리가 이마처럼 매끄러워지면 발모가 어려울 수 있어 특히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그렇다면 M자탈모 치료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한의원에서는 '열'을 잡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두피열이 모발의 조기탈락을 촉진해 M자탈모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머리가 넓어졌어도 치료는 앞머리에만 집중해서는 안 된다. M자탈모를 유발한 원인을 바로잡아야 탈모가 더욱 악화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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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열을 유발한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몸속 원인을 파악하면 M자탈모 치료가 보다 수월해진다.

▲이상익 원장 (사진=발머스한의원 제공)

발머스한의원 울산점 이상익 원장은 “한의원에서는 저하된 장부기능 정상화에 중점을 두고 M자탈모 치료를 돕는다”며 “치료는 환자의 체질이나 건강상태, 생활습관 등 개인마다 다른 여러 특성을 고려해 진행되고 환자의 특성을 고려해 처방한 한약은 부작용 걱정을 덜 수 있으며, 체질 개선을 도와 전반적인 건강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또한 이 원장은 “M자탈모 치료 예후를 좋게 만들기 위해서는 조기치료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올바른 생활습관 병행이다. 따라서 몇가지 중요한 생활습관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고 소개했다.

이 원장이 꼽은 탈모 치료에 좋은 생활 습관은 △자극적인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 섭취 자제하기 △금연, 금주하기 △걷기, 등산과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 꾸준히 하기 △족욕이나 반신욕 등을 통해 혈액순환 촉진하기 △매일 7시간 이상 충분히 숙면하기 등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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