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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코 재수술 성공 포인트는 전문의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3-31 17: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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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코는 얼굴 정중앙에 자리한 신체 부위로 얼굴 전체의 밸런스 유지 및 이목구비 조화의 키포인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코 성형을 통해 외모 개선을 도모하려는 수요층이 많다. 주의할 점은 개개인마다 제각각 다른 코 모양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목구비 비율과 조화를 고려해 코 성형을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매부리코, 화살코, 들린코 등 여러 모양의 코가 존재하는 만큼 코 성형 후 커다란 외모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무조건 높고 날렵한 코는 오히려 얼굴의 균형을 헤치며 부자연스러움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코 재수술을 문의하는 사례 역시 덩달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코 재수술 주요 원인은 수술 후 코의 모양 변형, 보형물의 자리이탈 등이 있다. 코 재수술은 첫 수술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뒤에 시행하는 것이 좋다. 첫 수술로 인한 코의 흉조직이 부드러워지고 자리 잡을 때까지는 기다리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엄익태성형외과 엄익태 대표원장은 “코 재수술은 환자 개개인의 실패 원인을 면밀하게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며, 이를 기반으로 원인에 최적화된 수술법을 선택해 교정해야 한다”면서 “무엇보다 첫 수술보다 난이도가 높아 임상경험이 풍부한 성형외과 전문의가 집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엄익태 원장 (사진=엄익태성형외과 제공)

아울러 “코 재수술시 수술한 티가 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코의 형태를 추구하는 것이 필수 사항이며, 이때 성형외과 전문의와의 원활한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열쇠로 꼽힌다”고 전했다.

이어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위해서는 담당 의사와 환자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원하는 방향에 대한 정밀 파악이 중요하며, 그에 맞는 의료 장비와 안전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 여부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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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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