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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폐경 접어든 중년 여성 ‘갱년기’ 극복하려면?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3-31 12: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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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여성들이 겪는 신체적 변화는 월경이 멈추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에스트로겐 분비량이 감소하면서 두뇌와 피부, 근육, 감정까지 영향이 미칠 수 있다. (사진=미즈케어솔루션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갱년기 중년 여성들은 신체적으로 많은 변화를 느끼게 된다. 가장 뚜렷한 증상은 폐경이다. 45세~55세 사이의 여성들에게 찾아오는 폐경은 매달 하던 월경을 더 이상 하지 않게 될 때를 말하는데, 이는 난소에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줄어들고 배란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나타난다.

갱년기 여성들이 겪는 신체적 변화는 월경이 멈추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에스트로겐 분비량이 감소하면서 두뇌와 피부, 근육, 감정까지 영향이 미칠 수 있다. 식은땀이 비 오듯 갑자기 쏟아지는 것은 물론 얼굴, 목, 가슴까지 홍조와 열감이 3~5분간 지속되는 안면홍조가 반복되기도 한다.

여성 기능도 저하된다. 대표적인 증상은 요실금과 건조증이다. 요실금은 자궁을 지지하고 방광이 새는 것을 방지해주는 근육들이 서서히 약해지면서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새거나 시도 때도 없이 화장실을 찾게 되는 증상이다.

여성 건조증 역시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해 질 점막이 얇아지고, 분비물이 줄어들면서 나타난다. 질이 건조해지면 질염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고, 부부관계에서도 통증 및 출혈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갱년기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증상이다. 하지만 일상생활 전반에 악영향을 끼칠 정도로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면 증상을 방치하기 보다는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병원 방문이 망설여지거나 자가 관리가 막막하다면, 개인 프라이버시를 철저히 보장하는 일대일 상담을 통해 적절한 프로그램을 제시해줄 수 있는 전문 솔루션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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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현아가 모델로 활동 중인 미즈케어솔루션은 전문 컨설턴트의 1:1 책임관리 시스템 하에서 바이오피드백, 운동요법, 천연요법을 결합한 방식을 바탕으로 갱년기 여성의 전반적인 건강관리 방법을 제안해 이목을 끌고 있다.

미즈케어솔루션은 여성 속 근육의 이완을 돕고, 저주파요법으로 여성 속 근육 강화 및 혈액순환 촉진을 유도해 신경세포 및 감각세포의 기능을 정상화시켜 전반적인 골반 근육 기능을 회복하는데 집중한다.

업체 관계자는 “여성 질환 대부분은 골반 저근 및 질 근육 기능의 약화가 원인이 된다”며 “이를 위해 손상된 신경의 재생과 함께 골반근육의 기능을 회복하고, 호르몬의 변화를 통해 몸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인의 체질 및 건강상태에 맞춰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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