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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실패한 눈성형…눈 재수술로 개선 가능할까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3-27 16: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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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사람의 눈매는 첫인상을 좌우하는 얼굴 부위이지만 일반적으로 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 눈꺼풀이 두껍고 눈 꼬리가 치켜 올라가 있거나 짧아서 전체적으로 눈이 작고 좁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에 사납거나 답답한 느낌의 눈매를 부드럽고 시원한 눈매로 개선하기 위해 눈 성형을 고려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이로 인해 눈 성형이 적극적인 외모 콤플렉스의 해결책으로 떠오른 가운데 시행 빈도가 높아지며 눈 재수술 사례도 심심치 않게 보고되고 있다.

하지만 눈 재수술은 난이도가 높고 까다로운 수술인 만큼 1차 눈 성형 때보다 더욱 신중한 접근이 이뤄져야 한다.

눈 재수술의 경우 한 번 수술이 진행된 눈에 다시 수술이 이뤄지기 때문에 첫 번째 수술의 실패 원인에 대한 분석뿐만 아니라 변형된 조직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고난이도의 술기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눈 재수술은 유형별로 달라진다. 쌍꺼풀 크기, 모양이 비대칭이라면 안검하수의 유무, 눈처짐 정도, 눈썹의 높이 차이 등을 고려해 그에 맞는 방식으로 수술이 진행돼야 하며 개인의 얼굴 특성, 비율, 균형을 고려한 맞춤 수술 계획이 수립돼야 또렷하고 시원한 눈매로 이미지 변화가 가능하다.

만약 쌍꺼풀 크기가 너무 작은 속 쌍꺼풀이 됐다면 쌍꺼풀 선 위의 피부 절제 또는 기존 라인 위에 매몰법으로 새로운 라인을 만들 수 있다. 반면 첫 수술로 인해 두꺼운 쌍꺼풀이 되고 흉터가 심하게 남은 경우 ‘두줄따기’로 개선 가능하다.

비아이오성형외과 홍성표 원장은 “기존 쌍꺼풀 자국은 제거하지 않으면서 큰 쌍꺼풀을 풀고 아래쪽에 새로운 작은 라인을 만드는 눈 재수술 방법”이라며 “피부의 여유가 없거나 기존 수술 자국이 남을까 우려되는 경우, 첫 수술 후 쌍꺼풀 높이가 너무 큰 환자에게 시행된다”고 설명했다.

▲홍성표 원장 (사진=비아이오성형외과 제공)

일반적으로 눈 재수술의 경우 첫 눈 성형 이후 약 6개월 이후에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론 수술 초기에는 흉터가 단단해지기 전, 2주 내에 재수술을 받는 것이 권장되며 경우에 따라 재수술 시기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의료진과 상담 후 결정해야 한다.

눈 재수술을 계획하고 있다면 성형외과 선택도 중요하다. 단순히 병원의 명성, 규모, 저렴한 가격만을 중심으로 병원을 찾는 것은 지양해야 하며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성형외과 전문의료진을 중심으로 선택해야 만족도를 높이고 부작용 우려를 낮출 수 있다.

또한 마취 통증 의료진의 협진을 통해 1:1 전담 마취 가능 및 첨단 안전수술 장비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지에 대해서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홍성표 원장은 “눈 재수술 전에 1:1 상담을 통해 수술 실패의 원인 분석 및 파악, 정밀 진단, 맞춤 디자인이 선행돼야 티 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눈매 연출이 가능하다”면서 “눈 재수술 상담부터, 수술, 수술 후 경과체크까지 환자와 의료진 사이에서 충분한 소통을 거쳐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수술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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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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