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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화장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잡티, 피코토닝으로 개선 도움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3-27 15: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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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얼굴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살짝 감춰주는 메이크업은 자신감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고마운 존재다. 하지만 짙게 자리 잡은 피부 잡티는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요즘 메이크업으로 커버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이 사실이다.


잡티를 가리기 위해 여러 번 컨실러나 파운데이션을 덧바르다 보면 자연스러운 피부 본연의 윤기와 광채는 사라지고, 갑갑하고 두터운 느낌의 피부 표현이 되기 마련이다. 이러한 메이크업은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데다가 피부를 답답하게 만들어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화장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잡티 고민이 있다면 피코토닝과 같은 시술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원하는 색소만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프리미엄 토닝인 피코토닝은 기존 레이저토닝 방식보다 1000배 빨라진 조사시간으로 짧은 시간에 강력한 순간 레이저 파워를 집중 조사해 레이저토닝 대비 100배 빠르게 비정상 색소만 제거할 수 있다.

레이저토닝으로 지워지지 않던 색소도 피코토닝은 532nm, 1064nm 파장을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표피, 진피, 혼합형 등 다양한 색소병변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거하는 것은 물론, 오타모반 등 난치성 색소질환 개선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기미, 잡티 개선은 물론 모공 축소와 흉터치료에도 두루 쓰이며 주름 개선과 피부 재생 효과로 톤업 효과도 볼 수 있다.

▲구윤경 원장 (사진=쁨클리닉 제공)

쁨클리닉 운정점 구윤경 대표원장은 “저색소증이나 과색소침착 등의 부작용이 우려돼 토닝 시술을 받지 못하던 경우에도 피코토닝은 정상 멜라닌 색소가 파괴되는 시간보다 짧은 시간 동안 레이저를 조사한다”며 “이에 주변 조직 손상이 거의 없어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시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부터 잡티 하나 생기지 않는 맑은 피부를 타고난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 살아가다 보면 자외선 노출, 각종 피부 트러블로 인한 색소침착을 비롯해 다양한 요인으로 잡티가 생기기 마련이다”며 “자신감 있게 드러내고 살아가는 모습도 멋지지만 스트레스 요인이 돼 도리어 자신감을 하락시키고 있다면 피코토닝과 같은 시술로 개선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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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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