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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치아교정, 알고 하면 맞춤형 치료 가능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3-27 14: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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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구 원장 (사진=아이디치과 제공)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치아교정은 수술하지 않고도 돌출입 등 외관적인 변화나 치아 본연의 기능적인 부분까지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다.

치아교정기 종류도 다양해지면서 심미성까지 살릴 수 있어 심미성에 대한 부담도 줄었다.

이양구 아이디치과 원장에 따르면 치아교정기는 일반적으로 과거부터 이어오던 교철교정을 비롯해 클리피씨교정, 인비절라인, 설측교정 등 다양한 교정기가 나와 있다.

최근에 선보인 클리피씨교정은 와이어를 묶지 않는 자가결찰시스템이다. 고정돼 있지 않은 와이어가 자유롭게 움직이며 꾸준하고 일정한 힘으로 교정을 지켜주기 때문에 효과가 더 빠르다.

부드럽게 움직이는 와이어를 이용해 통증이 덜하고 치아색에 가까운 세라믹 브라켓을 통해 심미성 역시 크게 망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투명교정으로 유명한 인비절라인은 부착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면서도 외관상 거의 보이지 않아 선호도가 높다.

인비절라인은 교정 장치가 치아에 부착되는 형태가 아니므로 교정을 진행하면서도 구강위생 관리까지도 보다 신경을 쓸 수 있다.

인비절라인 치아교정기간은 하루에 20~22시간 이상 착용하면 일반적인 교정기와 거의 비슷한 정도다.

클리피씨교정은 학생부터 성인까지 부담 없이 교정이 가능하다. 심미성을 헤치지 않아 사춘기 청소년은 물론 직장인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또 통증도 상대적으로 덜하기 때문에 전 연령층에서 선호하는 니즈가 강하게 나타나는 추세다.

치야교정 비용은 환자의 치아 상태나 희망하는 부위 그리고 경제적 조건까지 고려해 치아교정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병원에 따라 치아교정분납이나 치아교정할부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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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클리피씨교정가격이나 클리피씨교정비용에 대해 문의 하는 경우가 있는데 개인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므로 진단 전 정확한 가격 정보를 이야기 하기 어렵다.

또한 치아도 재교정이 가능하다. 유지장치를 소흘히 관리해 치아가 뒤틀린 경우나 치아교합이 고려되지 않은 상태로 교정치료가 진행됐을 경우 등에서 치아교정 이후 개선되지 않았다면 치아재교정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만약 치아교정 시 다니던 병원이 폐업한 상황이라면 경험이 풍부한 병원을 찾아 치아교정을 다시 하는 것이 좋다. 집도의에 따라 치아교정 방법이 상이하기 때문에 경험이 풍부한 교정 전문의가 치료에 들어가야 손해 피해 폭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의점은 클리씨피교정이나 인비절라인 등은 집도의의 숙련도를 포함해 병원 장비에 따라 교정 기간이나 효과가 달라질 수 있어 경험이 많은 교정 전문의를 통해 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인비절라인사에 따르면 치료계획은 교정의사의 몫이며 치료 결과에 대한 책임도 교정 의사에게 귀속된다고 명시돼 있다. 지난해 ‘클린체크’ 승인기준으로 서울, 수도권 지역에서 인비절라인 최다교정은 아이디치과가 차지했다.

치아교정분납이나 치아교정할부 등 금액을 나눠 낼 수 있는지도 사전에 확인해 두면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다만 클리피씨교정가격이나 클리피씨교정비용을 가장 중요시에 병원을 찾으면 낭패를 볼 수 있어 이 부분은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몇 년 전 불거졌던 투명치과 먹튀 논란은 현재도 진행 중이다. 인근 주변과 비교해 클리피씨교정가격이나 클리피씨교정비용 등 치아교정비용이 지나치게 저렴하다면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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