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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건강 예방해야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3-27 12: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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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내 몸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한 예방 방법으로는 건강검진 병원을 내원해 진료를 받는 것이 다. 일반 건강검진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질환의 조기 발견과 생활습관 개선이 주된 목적이다.


대상으로는 직장가입자, 세대주인 지역가입자, 만 20세 이상 지역 세대원 및 피부양자이다. 검사항목은 크게 공통항목과 성별, 연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때 고혈압과 당뇨병 질환 의심자는 확진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하지만 제대로 된 검사를 받지 않고 지나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어떠한 질병이든 초기에 바로 잡고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전조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니 더욱 신경써야 할 필요성이 있다. 특히나 불규칙적인 생활,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등에 시달리는 직장인의 경우 각종 질환의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필요하다.

또한 발생률이 높고 조기진단으로 치료할 수 있는 5대 암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위암(40세 이상, 2년 주기), 대장암(50세 이상, 1년 주기), 유방암(40세 이상, 2년 주기), 자궁경부암(20세 이상, 2년 주기)이 있으며 각 대상 암종과 연령에 따라 다르다.

▲임신호 병원장 (사진=전주병원 제공)

영유아 건강검진의 경우에는 모든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만 6세 미만(71개월 이하)의 영유아가 대상이며 신체계측, 발달평가 및 상담, 건강교육,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전주병원 임신호 병원장은 “건강검진을 진행하기 전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기본적으로 전날 9시 이후에는 물을 포함한 금식을 해야 한다. 음식에 담긴 성분이 수치에 일시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가 나오기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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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3일 전부터 기름진 음식과 과도한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다. 최근 3개월 내 수술이나 입원치료를 받은 이력이 있을 경우에는 주치의와 상담이 필요하다. 여성의 경우 임신 가능성을 확인해주고 생리 전과 후를 피해 받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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