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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이의경 식약처장 ‘음압병실 관련주’ 논란…식약처 “사실 아냐”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입력일 : 2020-03-27 07: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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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임 전부터 엔브이에이치코리아와 GH신소재 주식 보유
임용 당시 정부공직자윤리심사위원회 심사 통해 문제 없음 확인 받아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음압병실 관련주 보유’ 논란에 식약처가 해명에 나섰다.


식약처는 이의경 식약처장 부부가 코로나19 수혜주인 ‘원방테크’의 최대 주주 ‘엔브이에이치코리아’와 이 회사의 계열사인 ‘GH신소재’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논란에 해명했다.

원방테크는 음압병실 관련 종목으로 코로나19 시기에 주목 받아 주가가 상승한 바 있다.

해명자료에 따르면 이의경 처장은 처장 부임 전부터 엔브이에이치코리아와 GH신소재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던 것은 맞지만 임용 당시 정부공직자윤리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식약처장 직무와의 관련성 여부 등에 대해 문제 없음을 확인 받았다.

또한 GH신소재 관련 주식의 경우 지난해 11월 전량 매각했다.

아울러 이의경 처장 부부는 동차 부품 관련 회사인 엔브이에이치 주식을 구매한 것으로 코로나19 수혜주라고 불리는 원방테크에 투자한 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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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엔브이에치코리아가 ‘원방테크’에 투자를 했다고 하더라도 주식을 거래한 시기가 지난해 이전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해 발생한 코로나 19 사태를 예상하고 관련 주식을 매입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식약처 측의 설명이다.

식약처는 “이를 두고 이의경 처장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원방테크에 투자하고 수익을 얻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psh557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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