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의식으로 지역 주민 주치의 역할하는 ‘자인메디병원’

김준수 / 기사승인 : 2020-03-26 16: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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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메디병원 내부 모습 (사진= 자인메디병원제공)

세계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면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의 사회적 책임 역시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사회적 현상 속 지역 사회 의료 발전을 선도하고 지역민들의 건강까지 책임지고 있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자인메디병원’이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자인메디병원은 지난 2001년 개원 후 지역 주민들의 탄탄한 신뢰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 대표적인 지역 병원으로 발돋움 했다.

◇ 척추·관절부터 재활·검진·혈액투석까지…지역 주민 건강 책임진다

자인메디병원은 경기도 고양시에 운영되고 있는 여러 의료기관들이 소규모 의원급 혹은 대학병원을 포함한 대형병원이라는 점에서 고양시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건강관리를 위해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5인의 ‘척추·관절 전문의’가 상주하는 특화된 ‘척추·관절’ 센터와 ‘재활센터, 건강증진센터, 인공신장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척추·관절’ 센터는 이미 지역 주민들에게 명성이 높은 김병헌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직접 이끌고 있으며 국내 척추 수술계의 권위자인 신경외과 전문의 배장호 대표원장이 합류, 이외 3인의 정형외과 전문의가 고양시 지역 주민들의 척추·관절을 책임지고 있다.

김병헌 병원장은 “급속도로 진행되는 고령화로 인해 고양시에는 중장년층 중 퇴행성 척추·관절 질환 환자들이 많다”며 “이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자인메디병원의 재활센터, 건강증진센터, 인공신장센터 역시 중장년층의 건강을 위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이 중 특히나 건강증진센터는 국민건강보험 지정 검진기관 S등급을 획득해 우수 의료 검진 시스템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 신포괄수가제 시범기관·간호간병 서비스부터 국내외 의료봉사까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설립 취지를 갖고 있는 자인메디병원은 그 취지에 맞게 류은경 이사장을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2년부터 약 9년간 미혼모 복지시설 스텔라의 집에 후원금 전달을 해온 것은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바자회, 기부활동,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한 국내외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자인메디병원은 지역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주변 대형 대학병원들과 체계적인 협진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환자중심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환자와 보호자 간병 부담 및 병원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신포괄수가제 시범기관’ 선정,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등을 도입하며 고양시에서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김병헌 병원장은 “앞으로도 환자들을 위한, 환자중심병원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 및 개선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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