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분당수
건강 안구건조증과 증상 비슷한 ‘포도막염’ 왜 위험할까?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3-26 16:00:53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포도막염은 우리 눈의 구조 중 하나인 포도막 조직에 염증이 생긴 질환을 일컬으며 포도막은 혈관 분포가 풍부하며 염증이 잘 생기는 부위다.


포도막은 홍채, 섬모체(모양체), 맥락막으로 구성돼 있고, 홍채와 섬모체 앞부분에 염증이 있는 경우 앞포도막염, 섬모체 뒷부분 및 유리체에 염증이 있는 경우 중간포도막염, 맥락막 및 망막에 염증이 있는 경우 뒤포도막염, 염증이 모든 조직에 다 침범한 경우는 전포도막염으로 분류한다.

이 같이 염증이 생긴 위치에 따라 증상은 다양하며 안구동통, 충혈, 눈부심, 눈물흘림 외에도 시력 저하나 비문증이 생기기도 한다.

또한 염증의 지속 기간에 따라 질환을 급성, 만성 그리고 재발성으로 분류하며 급격한 발병을 보이고, 증상의 발현 기간이 3개월 미만인 경우 급성포도막염, 염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만성포도막염, 치료를 3개월이상 받은 이후 치료를 중단한 상태에서 재발될 경우 재발성포도막염으로 구분된다.

그 중에서 앞포도막 구조물인 홍채에 생긴 발현기간이 짧은 염증인 급성홍채염은 충혈, 눈부심, 눈물 흘림으로 안구건조증이나 급성 결막염의 증상과 유사하기 때문에 어떤 환자들은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지나가다 병을 키우는 경우가 있다.

▲최승영 원장 (사진=인다라한의원 제공)

급성홍채염의 경우 감염성 질환이 원인이라면 원인균이나 바이러스를 억제할 수 있는 치료를 하며 감염성질환이 아니라 하더라도 염증조절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한 치료가 필요하다. 제 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합병증에 의해 실명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로또

또한 포도막염은 근본적으로 원인을 알 수 없거나, 원인을 교정할 수 없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만성화되거나 재발이 잘 되는 질환이다. 전신질환으로 인한 중간포도막염이나 뒤포도막염은 염증 조절이 쉽지 않고 재발이 잘 되기 때문에 장기간 치료 및 관찰이 필요한 경우도 많다.

인다라한의원 부산점 최승영 원장은 “포도막염은 면역력과 관계가 있으므로 평소보다 육체적으로 무리를 하거나 감기 등의 감염성 질환 후 또는 술, 담배를 하거나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 쉽게 재발이 되므로 평소 눈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 속에서 주의해야 하며 재발의 증상이 느껴지면 즉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