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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대구위담한의원 박재상 원장, ‘대한민국 굿닥터 100인’ 위장질환 부문 선정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3-26 15: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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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상 원장 (사진=대구위담한의원 제공)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대구위담한의원 박재상 원장이 헬스인뉴스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굿닥터 100인’으로 선정됐다.

박재상 원장은 위내시경이나 대장내시경 검사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위장장애 및 위장병의 원인을 ‘담적증후군’이라는 한의학적 질환에 있다고 보고 체계적이고 정확한 담적증후군 검진을 통해 굳은 위장을 부드럽게 이완, 다시금 건강한 위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 국민들은 소화불량, 속쓰림, 팽만감, 구토, 복통 등과 같은 다양한 위장 장애 증상을 많이 겪는다. 아무래도 시간에 쫓기는 삶을 살다보니 끼니를 제때 챙길 여유가 없을 뿐더러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먹거나 야식, 과식, 폭식, 과음, 흡연 등과 같은 잘못된 생활습관을 가진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위장장애 증상이 흔한 나머지 증상이 있어도 방치하는 일이 적지 않다. 박재상 원장은 바로 이러한 생각과 생활습관들이 ‘담적증후군’을 발병하게 하는 원인이라고 이야기 한다.

박재상 원장 “담적증후군이란 잘못된 생활습관 및 식습관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위장, 소장 외벽에 담 독소가 쌓여 위장을 딱딱하게 굳게 만드는 질환”이라며 “이는 위장, 소장 외벽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혈관을 타고 온몸으로 퍼져 난치성 위장질환부터 두통, 지방간, 협심증 등의 전신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위장 건강이 좋지 않으면 내시경 검사를 진행하는데, 내시경은 위장 점막만 볼 수 있어 안타깝게도 위장벽에 발생하는 담적증후군은 이런 검사로 발견이 쉽지 않아 반드시 담적증후군에 맞는 검진 및 치료법을 적용해야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닥터수

박 원장은 담적증후군의 특징을 토대로 환자들의 증상, 서양의학과 한의학 이론이 합쳐져 탄생한 EAV 진단기기, 복부 진단 검사 등으로 담적증후군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결과에 따라 환자 맞춤형 치료를 진행한다. 이때 진행하는 치료로는 발효한약요법, 수기치료, 아로마 치료, 소적치료 등이 대표된다.

한편, 대한민국 굿닥터 100인 중 ‘위장질환’ 부문에 선정된 대구위담한의원 박재상 원장은 “편안하고 상쾌한 위장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을 치료하듯이 환자 중심 진료로 만족스러운 치료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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