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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자연스러운 가슴성형 고려한 이중평면이란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3-26 12: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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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우리나라 여성들 가운데서 가슴으로 인한 콤플렉스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과거에는 그런 콤플렉스를 자기만의 고민으로 가지고 지냈던 여성들이 많았지만 요즘은 가슴에 대한 콤플렉스를 해결하기 위해 가슴성형을 고려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가슴에 대한 콤플렉스는 다양한대 가슴의 크기가 선천적으로 작은 가슴이거나 혹은 반대로 신체에 비해 과도하게 큰 가슴, 임신과 출산, 모유수유, 육아 등의 과정을 겪으면서 탄력이 없어지고 처진 가슴, 그리고 가슴의 좌우 균형이 맞지 않거나, 가슴의 모양이 너무 벌어지거나, 또는 너무 모여 있거나, 이 외에도 많은 이유로 가슴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데 요즘은 이런 고민을 끌어안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가슴성형을 고려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보형물에 대한 다양성 그리고 안정성이 높아짐과 동시에 성형수술의 발전으로 인해 가능하게 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부산 젠의원 김경민 원장은 “가슴성형은 보형물을 삽입하는 위치 그리고 보형물이 자리 잡게 되는 위치에 따라서 수술 방법이 나뉘게 되는데 요즘 자연스러운 볼륨감과 라인을 추구하는 여성들에게 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는 수술법은 바로 이중평면(듀얼플레인) 방법이다. 이중평면(듀얼플레인) 가슴성형법은 보형물의 위치를 윗가슴은 가슴근육 아래에 위치시키고, 아랫가슴은 가슴 근육 근막 밑에 넣는 방법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김경민 원장 (사진=젠의원 제공)

이어 “이를 통해 윗가슴에는 근육이 보형물을 잡아 주기 때문에 윗가슴의 부자연스러움을 잡아주고 자연스러운 라인을 살리고 아랫가슴은 근육 밑에 위치해 볼륨감을 더욱 살릴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확대하는데 매우 좋은 효과를 보이는데 이 수술은 정교한 수술이라 섬세한 수술기술이 요구되기 때문에 수술 경험이 많고 숙련된 의료진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원장은 또 “가슴보형물 선택의 폭이 넓어진 요즘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보형물을 선택해야 한다. 단순히 가슴 크기를 확대하는 것을 중점으로 두기 보다는 개인의 체형과 적합한 비율을 찾고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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