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 단체
로또리치
의료 코로나19 확진자 3191명 중 15.3% 후각ㆍ미각에 문제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입력일 : 2020-03-25 15:48:49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대구광역시의사회, 코로나19 확진자 3191명 후각ㆍ미각 전화 모니터링 조사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3191명 가운데 488명(15.3%)이 후각 또는 미각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광역시의사회 코로나19 대책본부에서는 확진 후 입원대기자 전화상담을 통해 후각과 미각 상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증상일 수 있다는 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대구광역시의사회는 지난 8일부터 24일까지 확진 후 입원대기 중인 대구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3191명을 대상으로 후각과 미각에 대한 전화 모니터링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 가운데 386명(12.1%)이 후각을 잃었다. 353명(11.1%)은 후각은 괜찮지만, 미각에 문제가 있었다. 후각과 미각 모두 이상이 있다고 답한 확진자는 251명(7.9%)이었다.

3191명의 확진자 가운데 인후통·발열·가슴 통증이 없는 완전 무증상인 1462명을 다시 추려, 2차 모니터링을 진행했고 조사에 응한 확진자가 발열 또는 인후통 등으로 후각이나 미각에 이상이 없지만, 스스로 있다고 느껴 답했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였다.

이 결과에서는 후각과 미각 상실은 코로나19 증상과 상당한 연결점이 보였다. 이들 가운데 후각에 문제가 있다고 답한 확진자는 189명(12.9%), 미각 상실이라고 답한 확진자는 143명(9.8%)이었다. 후각과 미각 모두 상실이라고 답한 확진자는 119명(8.1%)으로 나타났다.


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의료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