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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사르포그렐레이트 제네릭 25품목 급여신설…경쟁 치열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입력일 : 2020-03-24 07: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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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판권 제네릭 포함 50개 제품 경쟁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사르포그렐레이트염산염 서방정 제네릭 25품목이 급여신설되면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업계 등에 따르면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에 내달 3일부터 사르포그렐레이트 서방정 25개 제품이 새로 추가된다. 해당 품목관련 업체는 유한양행, 화이트생명과학, 한국유니온제약, 대우제약, 동구바이오제약, 씨엠지제약, 에이프로젠제약, 대웅바이오, 휴비스트제약, 하나제약 등이다.

급여 상한금액은 유한양행 ‘안플라그서방정300mg’ 980원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 1050원이며 앞서 출시된 제네릭과 오리지널 제품 대부분도 1050원으로 가격대는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르포그렐레이트염산염 서방정 제네릭이 대거 급여 적용을 받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5월 사르포그렐레이트염산염 서방정 제네릭 40여개 품목을 허가 한 바 있으며 이 가운데 22개 품목은 우판권을 획득해 같은해 7월 급여가 먼저 적용됐다.

우판권 기간은 지난해 5월부터 지난달까지 9개월이었으며 우판권 종료로 나머지 제네릭 제품까지 모두 급여권에 진입했다. 이에 오리지널까지 포함해 총 50여개가 넘는 사르포그렐레이트염산염 서방정 제품이 시장에서 경쟁을 벌이게 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010tnru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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