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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다양한 가슴성형 방법…본인에 맞는 방식 찾는 것이 중요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3-23 16: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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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현대에서 건강한 신체는 큰 자산이다. 또한 건강한 신체와 함께 운동이나 시술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형태의 몸으로 가꾸는 것에 대해 과거보다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하지만 여성의 경우 꾸준한 운동만으로는 원하는 신체를 만들지 못하는 부위가 있으니 바로 가슴이다. 가슴은 유선조직과 지방으로만 이루어져 있어 운동만으로는 자신이 생각하는 형태나 풍만한 크기로 키우지 못한다. 게다가 노화나 모유 수유 및 육아, 과도한 운동 등으로 쉽게 근육이 약해질 수 있는 부위로 체지방률이 감소하면 처지거나 사이즈가 작아지는 부위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로 요즘은 운동만으로는 힘든 가슴을 가슴성형을 통해 볼륨감이 있는 체형을 만든다거나 모양을 만들기도 한다. 과거보다 가슴성형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늘고, 위험한 성형 중 하나로 꼽히던 가슴성형이 안전성을 높인 수술 방식이 다양해져서 성형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가슴성형의 종류도 다양한데 최근에는 젤 보형물을 이용해 자연스러움을 높인 모티바 가슴성형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형물을 삽입하는 가슴성형의 경우 부작용으로 구형 구축이 생길 수 있는데 모티바는 정교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최소한의 마찰로 구형 구축 발생률을 감소시켰다. 또한 나노입자의 실리콘 젤로 실제 가슴 촉감과 유사하며 누워있을 때와 서 있을 때 모양이 퍼졌다가 다시 물방울 모양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특징이다.

다만, 성형기술이 발전했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보형물을 삽입하는 가슴성형은 두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이럴 때는 보형물을 삽입하지 않는 볼륨 필러를 이용하기도 한다. 가슴 부위에 필러를 주입해서 자연스러운 가슴 볼륨 효과와 비대칭 교정을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일상에 빠른 복귀가 가능하기 때문에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직장인들이 선호한다.

▲손형빈 원장 (사진=한나이브성형외과 제공)

무엇보다 수술 받는 본인에 맞는 시술 방법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 후 회복 기간까지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는지 체크하고, 체형에 맞는 수술 방식과 보형물이 어떤 것인지 의료진과의 1:1 상담을 통해 충분히 이야기를 나눈 후에 수술 계획을 세우고 진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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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한나이브성형외과 손형빈 대표원장은 “보형물을 삽입하는 가슴성형이나 필러를 이용하는 성형이나 모두 안정성이 검증되었는지 확인하고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 필러의 경우 안정성이 검증된 HA필러를 사용하는지 확인하고 시술을 진행하는 전문의와 의료진은 경험이 충분한지, 병원 시설은 사고에 대처가 가능한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술 후 사후관리를 해주는지 여부에 따라 병원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술 후 생길 수 있는 부기나 멍, 혈액순환을 초음파 레이저로 관리해주는지, 이때 촉감을 개선해주는 고주파 기기를 사용하는지도 살펴보면 좋다. 또 부종 완화를 위한 관리나 흉터 관리를 위해 브이빕, 토닝, 프렉사 레이저 시술을 제공하는지, 구형 구축 예방을 위한 약물을 처방해 주는지 등을 면밀하게 파악한 후에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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