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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아이호성형외과, 코로나19 교차감염 방지 위해 100% 예약제·원내 방역 강화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3-20 16: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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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호성형외과는 의료진을 포함한 전 직원들이 출퇴근시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 (사진=아이호성형외과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을 최상위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의료업계에도 환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코로나19는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의 질환에 비해 변이가 잘 일어나고, 무증상 상태의 전파력이 강해서 WHO가 팬데믹으로 발표할 정도로 많은 우려를 낳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공공과 민간에 소독 방역과 개인위생에 철저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하고 있으며 의료업계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다수의 병원에서 방문자의 체온, 해외 방문 이력을 체크할 뿐 아니라, 원내 소독 횟수를 늘리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병원 내에서는 방문객의 출입과 동선을 통제하고 코로나 발생 지역 방문 여부를 체크하고 있으며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를 상황에 주의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출입이 빈번한 성형외과 업계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에 힘을 쏟고 있는 모습이다.

아이호성형외과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고 감염자 내원에 의한 교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 시스템은 물론, 환자 간의 접촉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100% 예약제 형태의 고객 응대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는 기침할 때 나오는 비말(침방울)과 다른 사람의 코, 눈의 점막, 입 등에서 나온 병원체가 묻어 감염되는 만큼 사람 간 ‘거리두기’가 중요하다. 신종 전염병인 코로나19에는 면역이 있는 사람이 없어 바이러스가 조금만 묻어도 감염돼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약 일정 기간의 잠복기 이후 발열을 비롯해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다는 특징을 지닌다. 현재까지 명확한 치료 수단이 없는 만큼 질병관리 당국의 안내를 따라 기본적인 30초 이상의 손 씻기, 얼굴에 손을 올리는 습관 버리기, 마스크 착용을 통해 개인위생에 더욱 신경 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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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호성형외과 압구정본점 박병호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고 환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시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병원 측에서도 다양한 방역활동을 전개해 내원객들이 안심하며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아이호성형외과는 보건복지부 입법 고지령 ‘멸균과 소독지침 사항’을 준수해 의료진을 포함한 전 직원 마스크 착용 및 출퇴근시 체온 측정, 병원 전체 멸균소독 등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박테리아, 탄저균 등의 바이러스 원내 감염 방지에 힘쓰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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