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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병변 깊이 다른 피부 색소질환, 레이저 복합치료로 개선 가능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3-17 16: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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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가 시작되면서 봄철 미세먼지와 일교차가 큰 날씨로 인해 피부건강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큰 일교차와 미세먼지는 피부장벽을 약화시켜 각종 피부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이 중에서도 특히 기미, 주근깨, 오타모반 등 색소질환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기미는 임신, 출산 등 여성 호르몬의 변화와 자외선 노출 등 여러 가지 원인에 기안하며 임신으로 생겼던 기미는 대부분 출산과 함께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자외선 노출에 의해 발생한 기미는 자연적인 개선이 쉽지 않고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부위가 넓어지고 짙어지는 특성이 있다.

주근깨는 햇빛에 노출된 부위의 피부에 주로 생기는 갈색의 작은 반점으로 얼굴 부위 중에서도 주로 뺨에 발생한다. 이와 같이 피부 내 멜라닌 색소가 침착돼 발생하는 피부 색소질환은 그 형태나 모양, 전개양상이 다양하며 재발이 잦아 치료 및 관리가 까다로운 편이다.

잡티는 피부 속에 색소가 부분적으로 많이 쌓여 생기게 되고, 자그마한 갈색 점들이 흩뿌려있는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잡티의 경우 쌓여 있는 색소를 태워서 밖으로 빼내는 시술을 가장 많이 시행한다. 잡티 치료는 레블라이트, co2레이저, 비맥스, IPL, 브이레이저, 제네시스 등을 통해 개선이 가능하다.

먼저 레블라이트 레이저의 경우 주변 조직에 손상을 입히지 않고 멜라닌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잘게 부숴 기미를 비롯한 색소질환을 효과적으로 해결이 가능한 장비이며, 더불어 시술 후에 통증이 없고, 딱지가 생기지 않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 또한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열에너지를 활용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피부결, 피부색, 모공, 잔주름 등이 동시에 개선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co2 레이저는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피부 진피층에 충분한 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조직을 활성화시키는 원리로 기미, 잡티 외에도 점을 빼는데 사용된다.

▲오병민 대표원장 (사진=오즈피부과 제공)

브이레이저의 경우에는 색소질환 뿐 아니라 여드름이나 홍조에도 효과를 볼 수 있어 복합적인 피부 트러블을 개선할 수 있고, 제네시스의 경우 기미, 주근깨, 잡티를 비롯해 색소침착, 오타반점, 갈색반점, 문신, 피부톤 개선에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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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색소질환 레이저 시술은 홍반 및 부기 등 일상생활에 지장이 발생할 가능성을 염두해 진행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으며, 더불어 사전에 담당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거쳐 색소의 종류에 따라 세밀한 시술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대구시 오즈피부과 오병민 대표원장은 “색소질환은 그 발생 위치와 특징이 각각 다르고 피부의 특성에 따라 치료 방식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하나의 장비를 사용하는 등의 단편적인 시술로는 치료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이에 제각기 다른 색소의 종류 및 깊이에 맞춰 시술 가능한 레이저 복합치료가 효과적이다”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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